전남경찰,코로나 19위반사범 16명 구속

-424건 280명 검거.. 29건 29명 수사중..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신속·엄정하게 수사

조순익 기자 | 입력 : 2021/02/16 [14:07]

 

 

전남경찰청(청장 김재규)은 코로나 19 관련 역학조사 방해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 마스크 미착용 폭행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 신속대응팀 841명을 중심으로 수사역량을 집중 투입하여 총 424280명을 검거하여 그 중 16명을 구속하고, 2929명에 대해서는 수사 중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감염병예방법 위반 5461, 마스크 미착용 관련 폭력행위 3535(구속 2), 마스크 판매사기 24860(구속 13), 마스크 매점매석 6699(구속 1)을 검거하였으며, 지자체 등으로부터 소재확인 또는 위치정보 확인 등 행정응원 77건을 요청받아 신속하게 통보하는 등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검거사항을 보면, 격리조치 위반 3436, 출입·집합금지 명령 위반 1116, 역학조사 방해 55명 감염병예방법 위반사범과 마스크 미착용 관련하여 폭행·업무방해 등 2828, 특가법(운전자폭행) 위반 44명을 검거하였으며, 마스크 판매사기 24860(구속 13), 마스크 매점매석 6699, 허위사실 유포 1620, 개인정보 유출 44, 단속했다.

 

감염병예방법 위반

<격리조치 위반> 코로나19 확진자를 접촉하여 자가격리기간 조치되었음에도, 이를 위반하고 구직을 위해 취업알선자들과 서울 다녀오는 등 격리조치 위반

<집합금지 위반>‘유흥주점 22시 이후 운영중단 행정명령을 통지 받았음에도, 손님 6~7명에게 주류와 안주를 판매하여 행정명령 위반

<역학조사 방해>○○집회00명을 인솔, 참가하였음에도, 보건당국으로부터 집회 참가자 명단제출요구를 받고 자료제출 거부

 

마스크 미착용 불법행위

<폭행>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버스에 탑승하려는 것을 버스기사가 지적하자 말다툼 중 승객과 경찰관을 폭행한 피의자 구속

<기타>면사무소 민원실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술에 취하여 감염병예방을 위해 설치된 아크릴 가림막을 파손한 피의자 구속

 

마스크 판매사기 등

<마스크 판매사기>중고거래 사이트에 마스크, 전자제품 등 중고물품을 판매한다는 허위글을 게시하여 피해자 595명으로부터 27,200만원 송금받아 편취

<허위사실 유포>카카오톡 대화방에 ‘OO병원 간호사가 OO교회에 다닌다. 기침을 많이 해 검사중이고 OO병원은 폐쇄되었다는 허위사실 유포, 병원의 업무를 방해

 

전남경찰은 앞으로도 코로나 19 관련 각종 불법행위는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을 초래하는 중대한 불법행위인 만큼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으며 도민 여러분의 각별한 유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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