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대국민‘사건진행 상황 제공’서비스 활성화

- 전국 경찰관서 홈페이지에서 손쉽게‘내 사건 검색’으로

조순익 기자 | 입력 : 2021/03/08 [23:39]

 

 

전라남도경찰청(청장 김재규)은 국민들이 보다 손쉽게 자기가 고소·고발한 민원사건의 수사진행 상황을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의 활성화에 나섰다.

   

현재 경찰청에서는 전국 경찰관서 홈페이지에 내 사건 검색메뉴에서 형사사법포털(www.kics.go.kr 및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 형사사법포털’)’로 직접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자기가 제기한 민원사건이 어떻게,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현재 상황을 궁금해하는 국민이 보다 쉽게 접근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시행하고 있다.

 

고소·고발 등 사건의 고소인 및 피고소인과 살인·강도·성범죄·방화·중상해 등 5개 중요범죄의 피해자 중 조사 과정에서 서면으로 정보제공에 동의한 피해자는 형사사법포털의 사건조회 기능을 활용하여 사건 접수일자·사건번호·죄명·진행상태·담당자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전남경찰청은 ’2011월부터 시행 중인 직원 간 사건문의 금지 제도를 정착시켜 경찰 상호 간 처리 중인 사건을 문의하거나 청탁 그리고 수사단속 정보 유출로 이어지는 부패 고리도 선제적으로 예방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경찰청은 사건진행 상황 제공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경찰수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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