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의’에 의한 화재, 각별한 주의 요망

- 전남 순천소방서 관내 올 2월말 기준 화재 53건, 전년대비 39.5% 증가

조순익 기자 | 입력 : 2021/03/10 [01:02]

 

 

전남 순천소방서 관내(순천시, 구례군)에서 올해들어 지난 2월말 기준 총 167건의 화재 출동 중에 53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237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화재건수는 39.5%(15) 증가, 인명피해는 1(부상 1)으로 동일, 재산피해는 9.6%(28십여 만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장소별로는 주거 16(30%), 임야 8(15%), 생활서비스 7(13%), 차량 5(9%), 산업시설 4(8%) 순이며, 원인별로는 부주의 31(58%), 기계 10(19%), 전기 6(11%), 원인미상 5(9%), 교통사고 1(2%) 순이다.

 

장소별로는 임야 화재가 100%(4), 주거시설이 33%(4) 증가 하였으며, 부주의가 55%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주의 화재 31건 중 쓰레기소각 8(26%), 담배꽁초 6(19%), 화원방치 5(16%)으로 부주의 원인 중 61%를 차지했다.

 

하수철 순천소방서장은 봄철 자칫 소홀하기 쉬운 안전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화재취약대상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소방행정을 실시하고 있으나, 영농철을 맞아 논, 밭 주변 잡풀 및 쓰레기 소각 행위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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