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외국인 주민 온라인 한국어교육 성황

온라인 주 2회씩 3학기로 진행 4개 반 개설

허용재 기자 | 입력 : 2021/03/17 [10:45]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외국인 주민 한국어 교육 장면 © 허용재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주민 한국어 교육을 온라인으로 성황리 진행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계획되어 있는 이번 교육은 이달 온라인으로 4개 반을 개설하여, 주 2회씩 3학기로 진행하고 있다.

 

1학기는 5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온라인수업 시스템의 안정을 위해 반별 정원은 15명으로 운영한다.

 

  © 허용재 기자


수강 신청 인원이 넘칠 만큼 미국, 영국을 비롯한 영어권 출신과 중국,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권의 다양한 나라에서 온 수강생들의 공통점은 한국어에 대한 뜨거운 배움 의지를 보이고 있다.

 

구는 3회 이상 결석 시에는 대기자에게 연락이 가는 페널티 제도를 운용해 강의의 내실화를 기할 예정이다.

 

외국인 주민 한국어 강좌에 관심 있는 외국인 주민은 구청 미래전략실(☎042-288-2314 또는 han4003@korea.kr)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07년 처음 연 한국어 집합 교육을 작년 코로나19로 온라인교육을 대체해서 한시적으로 화상교육 플랫폼에 온라인 강의실개설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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