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의 회원들, 난지도 공원 도토리 씨앗 땅에 심어

이준화 기자 | 입력 : 2021/03/19 [18:58]

  © e조은뉴스/편집국


지난 18일 서울시 상암동 난지도 노을공원에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에 가반을 둔 봉사단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 이하 나베봉 그룹) 회원이 방문해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협력해 진행된 생태계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토리 씨앗을 어린 묘목을 심는 숲 가꾸기 작업을 했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의 회원들은 이날 난지도 공원이 쓰레기를 쌓아 올린 산 위에 단기에 조성됐다는 특성을 고려해 도토리 씨앗을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도토리 씨앗를 땅에 심어 추후에 도토리가 묘목으로 성장해 땅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나무심기의 한 방법이다

 

난지도 노을공원에서는 2021  도토리 씨앗 1.8톤  심는 행사를 진행하고있다

 

노을공원은 1978년부터 1993년까지15년간 서울시민의 쓰레기 매립지 역할을 해 오던 쓰레기 산이었으나 서울시가 2000년 초부터 공원을 조성해 2002년 완공된 바 있다

 

힌편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는 생태문명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아름다운 숲을 조성한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심 속 숲 가꾸기 활동으로 서울의 공기를 맑게 해줄 도토리 씨앗을 어린 묘목으로 키워 줄 망포트 심기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봉사활동에 동참한 회원들에게 난지도 역사와 함께 지도와 큰 격려 덕담을 베풀어 주신 김현섭 활동가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서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사랑을 통해 훼손된 생태계 보호와 녹생공간 조성 등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고자 2012년 부터 나무심기 꽃 심기등 자연환경보호를 위해 앞장섰다. 오늘 심은 도토리 씨앗들이 잘 자라서 보다 더욱 아름다운 노을공원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께 봉사에 참여한 정마리아 수석부회장은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님과 회원들이 도토리 씨앗을 심었다"며 "도토리 씨앗 속에는 이미 아름드리  나무가 들어있다. 미세 먼지가 많아 숨쉬기 힘든 요즘  더 많은 나무를 심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등 코로나19 방역지침과 현장지침등 원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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