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의원 "4‧7 재보궐선거, 시민으로 첫 날 사전투표"

안규백 의원, 시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키우고 서울시 대전환을 이끄는 단단한 반석이 될 것

백석 기자 | 입력 : 2021/04/03 [15:48]

 

▲ 안규백 의원이 2일 서울시장 보궐산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 백석 기자

 

4‧7 재보궐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1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결과에 따라 당락이 좌우된 지역구가 많았다. 이번 선거에도 승패를 가르는 주요 변수가 사전투표 표심이 될 것이다.

 

실제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율은 2015년(10.28 재보선) 3.58%, 2017년(4.12 재보선) 5.9%, 2019년(4.3재보선) 14.37%로 점점 높아지는 추세이다.

 

사전투표는 2일(금)과 3일(토) 양일(오전6시~오후6시) 간 선거가 있는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국민(2003년 4월 8일 이전 출생)이면 별도 신고 없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동대문구는 관내 각 동 주민센터마다 1개소씩, 총 14개 투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안규백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동대문구갑)은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이문2동 주민센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안 의원은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에 4‧7 재보궐선거 투표율 제고와 사전투표 홍보를 위해 투표에 참여했다.

 

안 의원은 "지금 서울은 미래로 도약하느냐, 10년 전 낡고 실패한 과거로 회귀하느냐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극복과 서울시 대전환, 동대문 대도약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염원을 담아 박영선에게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시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키우고 서울의 밝은 내일을 만드는 단단한 반석이 될 것이라 "고 확신했다.

 

국회/백석 기자(bs-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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