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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탐방]서핑 문화 발전의 리더십
현대인의 라이프 스포츠 서핑
 
조은경 기자 기사입력  2016/02/19 [00:45]
▲     © 조은경 기자
[e조은뉴스]조은경 기자=
요즘 가장 주목받는 스포츠는 서핑이다. 서퍼들이 많이 늘어나더니 부산도 어느새 우리나라 대표 "서핑 도시" 가 됐다.서핑은 높은 파도가 밀리는 해안에서 서프보드(surfboard)를 타고 몸의 균형을 잡아가면서 밀려오는 파도를 타는 스포츠이다.

맑은 바닷물과 은빛의 백사장으로 남국의 정취가 가득한 부산의 송정해수욕장은 수심이 낮으면서 초, 중급의 파도가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초보 분들이 서핑 배우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이곳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남다른 경영 방식으로 1년 만에 급성장을 한 ‘서프홀릭’ (서핑 강습과 장비들을 렌탈 및 판매하는 업체)의 신성재 대표를 만났다.
▲  서프홀릭   © 조은경 기자
인터뷰 차 방문한 서프홀릭은 송정해수욕장 중앙 바닷가와 약10M 거리에 있어서 서핑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 이였다. 서프홀릭 서핑 회원에게 서프홀릭의 장점에 대해서 질문했다.

(서핑회원 박모씨)
“다른 샵과 달리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서 옷 갈아입고 바로 앞으로 나가면 강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날씨가 추운 날에도 두께별, 계절별 슈트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보온과 안전에 있어서 걱정은 안 되네요.”
▲  서프홀릭내부   © 조은경 기자
서프홀릭은 서핑 레벨별로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구분되어 있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여성, 남성 체중별로 장비가 마련되어 있고 중급자 이상을 위한 렌탈 보드, 최상급 계절 슈트도 보유하고 있다. 서프홀릭에 장비를 보관하게 되면 렌탈 보드 연 2회 무료로 제공되며 개인 슈트 보관, 샤워시설 무료 이용, 보드와 슈트 구매 시 D/C, 왁스 증정 등 많은 혜택이 있다.

“추운 계절엔 수영복만 입고 탈 순 없기에 웻슈트로 보온을 해줘야 합니다. 비싼 웻슈트를 구입하기엔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하여 서핑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대여해 드리고 있으며 판매 제품뿐만 아니라 렌탈하는 모든 제품까지 고급 클리닝 제품으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쾌적한 렌탈과 저렴한 가격으로 서핑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서프홀릭내부   © 조은경 기자
서프홀릭은 이용객들을 위해 작년에 내부 확장을 했고 편의시설을 추가로 마련했다. 앞으로 주차장 쪽에 파크를 만들어서 파도가 없어 서핑을 즐기지 못하는 날에도 스케이트나 보드라도 즐길 수 있게 무료로 대여할 계획이다. 강습을 원하시는 분은 pc와 모바일에서 예약을 할 수 있으며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서프홀릭’은 작년보다 강습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코치 한 명당 강습인원을 최소     한 제한을 해서 강습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  서프홀릭내부   © 조은경 기자
서프홀릭은 1회~5회 차까지 강습 커리큘럼을 정확하게 정해놓고 있다. 그리고 팔찌를 색깔별로 구비해놓고 등급별로 손목에 끼워서 강사가 회원의 실력을 판단해서 가르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강습할 때 회원들을 더 잘 케어 해주어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서프홀릭은 다른 샵과 비교 불가능한 고급 렌탈 장비와 보드, 뛰어난 강사진의 강습 실력, 송정해수욕장과 1분 거리, 체계적인 예약 시스템으로 강습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     © 조은경 기자
정부는 앞으로 부산 송정해수욕장을 서핑 특구로 지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여름에는 해수욕장 관광객들 때문에 레저 존이라 불리는 곳에서만 서핑을 할 수 있다.

약 300명이 좁은 레저 존에서 서핑을 하다 보면 서로 부딪혀 위험하고 제대로 운동하기가 힘들다. 송정이 서핑 특구로 지정되는 만큼 서핑을 할 수 있는 레저 존을 더 넓힐 필요가 있다.
▲     © 조은경 기자
서프홀릭의 신성재 대표는 앞으로 서핑 자체가 라이프 스타일이 될 수 있는 하나의 서핑 문화를 만들고 싶은 것이 목표이다. 서핑을 즐긴 후에는 서프홀릭의 내부 카페에 준비된 다과와 커피를 먹으면서 오손도손 이야기하고 굳이 서핑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도 서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다.

강습 수익으로는 서프홀릭 시설에 투자를 해서 서퍼들이 활용하기 좋은 공간과 편의시설을 많이 만들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같이 즐기고 호흡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한다.
▲     © 조은경 기자
앞으로 서핑 관련 샵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서핑만 좋아서 샵을 오픈하는 것보다는 서퍼들에게 어떤 부분을 더 해줄 수 있는지 생각하면서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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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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