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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 맞춤형 신규 산단으로 일자리 창출
-2019년 산단 1개‧농공단지 3개소 지정계획 확정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01/13 [21:57]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확정한 2019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해남 옥동일반산업단지 1개소와 농공단지 3개소, 717가 반영돼 지역 맞춤형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지정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뤄진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0월 해남 옥동일반산업단지 등 4개소를 제출했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는 최근 2019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심의해 4개소의 지정을 확정, 관계 법령에 따라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산단 지정이 확정된 해남 옥동 일반산업단지는 황산면 일원 195부지에 토우남해중공업이 7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다. 주요 유치 업종은 운송장비 제조업이다. 현재 부지 매입 및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화순 도곡 제2농공단지는 도곡면 일원 12에 전기전자 업종 등 유치를 위해 156억 원을 투자해 화순군이 공영개발한다. 영광 묘량 농공단지는 묘량면 일원 214에 기계장비 제조업 등 유치를 위해 107억 원을 투자해 영광군이 공영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개발사업인 영암 선황 농공단지는 미암면 일원 188에 와이앤아이()138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다. 현재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35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된 일반산업단지는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이 지원된다. 특화농공단지에는 단지 조성비도 지원된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올해 산업단지 지정 계획이 확정된 곳에 대해선 산업입지법등 관련법에 따라 승인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인근 기반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 맞춤형 산업단지가 적기에 공급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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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3 [21:57]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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