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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힘찬 출발
-18일 화순과 순천서 홍보마당 개최 ..홈페이지 신청 공고 참가팀 성적 접수 시작, 국내외 500여 팀 선발 지원..민선3기 전남교육 핵심공약 실천 ‘학생 다양한 꿈 도전’ 성적 관계없이 보편적 기회 제공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01/17 [14:14]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가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오전 도교육청 2층 기자실에서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운영 계획()’에 대한 정례브리핑을 갖고 지난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참가팀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 원하는 활동을 기획하고 일정 기간 실행·평가·성찰하는 과정을 거쳐 자아탐색 및 꿈에 대한 도전을 통해 미래역량 기르는 전남형 학생중심 체험 프로그램이다.

 

▲ 전남교육청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_ 브리핑    

김성애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추진배경으로 교육청 주도가 아닌 학생이 주도하는 학생 자아탐색 및 꿈 실현을 위한 주도형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필요, 선상무지개학교, 히말라야희망학교 등 대규모 학생체험학습이 소수의 학생에게만 집중된다는 사회적 의견 반영,개인 위주의 체험활동에서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미래사회에서 필요한 의사소통역량과 신장의 필요성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꿈을 향해 기획하고 도전과 성찰을 통한 자기주도역량 배양, 팀별 협력과 배려의진로 탐색활동을 통한 공동체역량 강화, 다양한 분야의 특색있는 프로젝트 운영을 통한 학생활동의 기회제공이라고 추진 목적을 밝혔다,

 

또한,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는 미래도전 프로젝트 지원, 비슷한 꿈을 가진 학생들이 팀을 구성하여 프로젝트 운영, 프로젝트팀은 학교급.학교.학년.학교 밖 청소년 구분 없이 국내.외 운영, 방과 후, 주말, 재량휴업일, 방학 등을 활용하여 운영, 도교육청이 기획.주관하고, 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 우수 프로젝트 팀은 차기년도 지속적인 활동 기회부여, 학생들의 안전확보, 재정지원, 컨설팅을 위해 멘토교사 운영등 추진 방침을 밝혔다.

 

팀 프로젝트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한 팀에 3명에서 10명 내외의 학생이 멘토교사와 함께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참가팀 신청을 받아 2월 중 심사를 거쳐 팀이 선정되면 3월 사전워크숍을 통해 계획서를 보완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국내외 500여 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도교육청은 시·군 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들의 프로젝트 활동에 대해 운영비와 컨설팅, 멘토교사, 후원기업, 지역사회의 인력풀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학생활동에 대한 안전 매뉴얼을 제작 보급해 참가 학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지난해 1224일 목포에서 전남 서부권 홍보한마당을 성황리에 진행한 데 이어 오는 18일 오전 화순 하니움 만연홀에서, 오후 순천 연향도서관에서 홍보한마당을 두 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홍보한마당은 전반적인 사업계획과 홍보영상 상영, 그리고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방법 설명 등의 내용으로 꾸며진다.

 

특히, 지난 1차 홍보한마당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상상력 디자이너 이원빈을 다시 초대해 전남 중부권과 동부권 생들에게 상상으로 일상을 바꾸는 방법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포스트잇 붙이기와 질문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지며, 함께 참석한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한다.

 

도교육청은 향후 교사 및 다양한 분야의 멘토 지원단을 구성해 심사를 진행하고 홍보 동영상과 신청방법 등은 도내 교육기관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김성애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사업이라면서 학생 스스로 꿈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활동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팀 프로젝트 협업을 통해 민주시민의식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마무리 했다.

▲ 주민추천교육장 임용 광양교육장으로 확정된 조정자 장학관_ 인사말     © 조순익 기자

한편, 이날 브리핑에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 장학관으로 근무 중 오는 31일자 광양, 화순교육지원청 주민추천교육장 임용 대상자 확정 발표에서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확정된 조정자 장학관도 참석하여 브리핑 말미에 소감과 인사말을 전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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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7 [14:14]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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