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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초등학교 예비소집 불참 쌍둥이 사건‘4명 검거’
-허위로 출생신고한 브로커 등 일당 4명 검거, 총책 해외 체류 수사확대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02/16 [13:51]

전남 영암경찰서(서장 정재윤)는 지난 2013130일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출산한 아이 2명을 자국으로 출국시키기 위해 한국인 A(28, )의 자녀로 허위 출생 신고하게 한 브로커 B(47, ) 등 일당 3명과 자신의 아이로 출생신고를 한 쌍둥이 엄마 A씨 등 4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쌍둥이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관계기관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하여 그 행적을 추적하던 중, 쌍둥이 엄마 A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경기도 소재 주거지에서 A씨를 검거하여 조사한 바, 20131월경 인터넷에서 고수익 알바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40대 남자를 만나 쌍둥이 호적을 만들어주면 돈을 받기로 약속하고 허위 출생신고를 하였으나 겁이 나 중도에 그만 두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검거 후, 허위 출생신고 당시 돈을 받고 인우보증을 서 주었던 C(39, )D(50, )를 검거하고, 이들에게 범행을 지시한 중간책 B(47, )를 순차 검거하여 범행 전모를 확인했다면서 신원이 파악된 총책 E(50, )가 해외에 체류 중인 것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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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6 [13:51]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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