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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도민과의 대화‘순천은 앞서가는 도시’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순천에서 출발’ 22개 시군 순회 대장정 돌입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02/18 [16:29]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민선7기 도백으로 취임 8개월만에 첫 도민과의 대화를 18일 순천에서 출발 22개 시군 순회 대장정에 돌입했다.

 

김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 첫 현장방문지로 순천만국가정원 옆에 건립된 정원지원센터를 찾아 연향뜰 개발사업 종합계획도관련 연향뜰 개발, 에코에듀 체험센터, 순천만잡월드, 4차산업혁명체험클러스터, e스포츠 상설경기장, 정원산업 클러스터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에코에듀에 큰 관심을 보이며, 순천은 앞서가는 도시라고 격려했다.

 

김지사는 정원지원센터 옥상에서 연향뜰을 바라보며 에코에듀가 컨벤션 기능을 하는 3,000석 규모를 갖춘 회의실에 관심을 표명하고 확장성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허석시장은 에코에듀 옆에 조성될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추후 확장성이 필요하게되면 이 곳을 이용해 확장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앞서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회에서 허석 순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내 삶이 바뀌는 전남행복 시대를 위해 가장 먼저 순천시를 찾아주셔 감사하다겨울이면 결빙되는 월등면 지사골재 도로 공사를 65억 원을 투입 올해부터 공사 착공하게 되고, 2021년에 전남도민체전을 순천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남도청 제2청사에서 근무하신다고 했다. 약속을 지키실 것으로 생각한다도지사 출신이 서부권이냐 동부권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동부권에 많은 신경을 쓰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남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것을 약속드린다. 취임 8개월이 되어 도민제일주의로 도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는 자세로 찾았다. 순천은 남해안권의 중심도시이다. 교통의 요지이고 중심도시다면서 전남도내에서 최초로 1조 예산시대를 열었다. 또 순천은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이다. 그리고 정원산업의 도시, 유네스코 시전역생물권도시, 람사르 네트워크 도시, 선암사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 세계적인 생태도시로 발전하고 있고, 전남도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 에버랜드에 버금가는 국가정원에 한해 5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올해는 천만 관광객 목표를 달성하고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도시가 될 것으로 믿는다“2021년 전남도민체전 유치 성공을 환영한다. 전남도청 동부청사서 일주에 하루는 근무하고 또 공간을 마련 하루밤을 지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 지방자치단체법이 개정되어 제2행정부지사를 임명하게 된다면 제2행정부지사는 동부권에서 근무하게하는 것이 가장 바란직하다고 본다고 화답했다.

 

또한 전국 최초 민간인 (낙안면) 면장 임명, 할머니 작가들이 그림책 발간, 기적의 놀이터 등 순천이 전국적으로 가장 앞서가고 있다지난해 순천시가 전국규모의 25개의 상을 받은 것도 시민과 공무원들이 단합해 노력한 결과이며, 국제안전도시 인증도 받았다고 순천의 지난해 성과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도정 관련으로 한전공대 부지가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로 결정되었다. 세계적인 공대로 발전시켜 달라는 요구가 많다. 그리고 국가균형 프로젝트로 경전선 전철화사업 등 29천억 원 국비확보, 전남도 올해 국고 68천억 원 확보와 투자유치를 나름대로 많이 했다면서 관광객 6천만 목표로 내실있는 남해안 관광객 시대에 적극적으로 순천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농축어업에서도 1억 이상 소득 증가, 청년.다문화. 신혼부부에게 주거복지 예산지원 등을 해나가겠다고 밝히고 이제 여러분의 얘기를 많이 듣겠다고 했다.

 

이어 임채영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이 도정관련하여 지난해 성과와 올해 주요 추진시책을 핵심위주로 보고를 한데 이어 김병주 순천시 부시장이 올해 순천시 주요시정 현안보고를 했다.

 

김지사는 본격 도민의 질의를 받기전 김 순천시 부시장의 현안보고에서 언급된 미세먼지 관련 3억원과 잡월드 부지 진출입로 예산 2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답변해 박수를 받았다.

 

순천시민들은 도단위 행사를 많이 순천에서 개최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IC 2KM 이용하면서 900원 부담에 대한 경감 또는 폐지 먹거리 친환경 정책 농민수당 친환경적 음식물쓰레기 처리 관련 퇴비화 건의 청년 정책 미세먼지 관련 예산 유아 응급실 마련종자관리소 동부지소 순천 유치 중학생 100원 버스 지원 사회적기업(경제) 관련 농산품과 공산품 판로 해결 상사~낙안간 도로 직선화 터널 건의 등이 이어졌다.

 

김 지사는 순천은 세계적인 생태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전라도 천년을 맞이했고,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데 순천이 그 중심에 있다. 그리고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에 최대한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 전남발전과 순천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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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8 [16:29]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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