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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경찰,농촌 빈집 및 회관 TV 절도범 구속
-피해품 모두 회수해 돌려줘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02/18 [15:42]

 

전남 나주경찰서(서장 정경채)는 나주시와 담양군 일대를 돌아다니며 빈집과 마을회관 등에 침입하여 총 5회에 걸쳐 140만원 상당의 TV 5대를 절취 후 도주중인 피의자 최모(42, )씨를 체포하여 구속했다.

 

피의자는 지난 8일부터 10일 사이 나주시와 담양군 일대 빈집과 마을 회관에 몰래 침입하여 TV를 절취한 후 경찰의 추적을 받자 월세집을 정리하고 생활도구를 자신의 차량에 실고 도주 생활를 하던 중 추적 중인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피의자는 지난 1월경 직장을 잃고 생활고에 시달리자 농촌 마을을 돌아다니며 빈집이나 마을회관에 설치된 TV를 절취했다고 진술했다.

 

나주경찰은 농촌마을 빈집털이 절도를 예방하기 위하여 각 마을별 끝집까지 순찰하는 끝집 문안순찰과 자율방범대를 활용한 공동체 치안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수상한 사람이나 차량을 발견시에는 메모를 해 두거나 파출소나 112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외출시에는 문단속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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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8 [15:42]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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