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국 최초,조합장선거 관련 음식물 제공받은 사람에게 과태료 부과
-전남도선관위,후보자 등으로부터 식사·양주 제공받은 조합원 13명에게 총 2,100여만 원 과태료 부과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03/07 [20:16]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하여 후보자 등으로부터 식사와 양주를 제공받은 조합원 13명에게 총 2,100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후보자 등으로부터 음식물을 제공받은 사람에게 과태료를 부과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7일 전남선관위에 따르면, 지역 모임행사에 참석하고 후보자와 조합원으로부터 식사와 양주 등 277만원 상당의 음식물 등을 제공 받은 조합원 13명에게 총 21,378,200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 양주_증거사진    

또한, 선관위는 이 사안과 관련하여 모임주선, 식사·양주를 제공한 자, 선거운동을 한 자 등 5명을 지난 4일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전남선관위는 선거와 관련하여 금품·음식물 등을 제공받으면 최고 3천만 원 이내에서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받을 수 있으므로 유권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매수 및 기부행위, 조직적인 불법 선거운동 등 중대선거범죄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최고 3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그 신분은 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며 적극적인 신고·제보도 함께 당부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前 편집국장(2011.7.9.~2014.10.12./3.3년)
-제보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naver.com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기사입력: 2019/03/07 [20:16]  최종편집: ⓒ e조은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