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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전두환 국보위 훈포장 236명‘5.18 유공자는 0명,그야말로 역사왜곡’
-5.18 유공자에 대한 서훈에 국회의 힘 모아가자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03/10 [16:13]

 

▲ 천벙배 국회의원    

천정배 국회의원(광주 서구을/ 민주평화당)이 전두환 신군부의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이하 국보위) 참여 인사들의 훈포장 내역을 공개하며 국가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한다는 보국훈포장이 내란사범의 국헌 문란에 가담한 자들에게 돌아간 것이라고 개탄하고, 5.18 유공자들에 대한 서훈에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지난 7일 오전 개최된 민주평화당 의원총회에서 전두환 신군부의 위헌, 위법적인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에 가담한 자들은 236명이 보국훈장을 비롯한 훈포장을 받았다. 보국훈장 국선장 17, 보국훈장 천수장 82, 보국훈장 삼일장 38, 보국훈장 광복장 40, 보국포장이 59명이다라며 이 잘못된 상훈이야말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폄훼이자 역사 왜곡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천정배 의원은 “(반면)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에 대한 서훈은 아직까지 단 한명도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5.18의 정신은 19876월 항쟁과 헌법개정으로 이어져 현재의 대한민국 헌법정신으로 계승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정신이자 근간을 형성하고 있다“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에 대한 서훈을 추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계엄군에 의해 희생된 열사들에 대한 서훈이 이뤄지도록 국회의 힘을 모아가자고 밝혔다.

 

천 의원은 또한 “2년여 전 위대한 국민들은 세계 유례없는 촛불국민혁명으로 우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도약시켰다. 민주화의 진전에 따라 민주화운동 유공자에 대한 서훈도 조속히 확대되어야 한다면서 “5.18 열사들에 대한 서훈은 5.18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임을 대내외에 천명하고 그 공적을 역사에 영구히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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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0 [16:13]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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