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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의 제자들, 유럽리그 진출 가시화
 
베한타임즈 기사입력  2019/04/04 [09:27]

▲  만 19세에 베트남 축구대표팀 수비의 핵으로 떠오른 도안반하우  © 베한타임즈제공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도안반하우(Đoàn Văn Hậu)의 독일 분데스리가행 소식이 전해졌다.

베트남 매체 테타오반호아는 베트남 V리그1 하노이FC 소속인 도안반하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테타오반호아는 도안반하우가 이미 묀헨글라트바흐와 3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올 여름 이적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구체적인 계약조건으로 연봉 14만유로(약1억8000만원), 이적료 100만유로(약 13억원)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독일 매체 '푸스발 트랜스퍼'는 묀헨글라트바흐가 스웨덴 출신 수비수 오스카 벤트의 대체자로 도안반하우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한바 있다.

올해 만 19세에 불과한 도안반하우는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 수비의 핵이다. 신장 185cm에 중앙과 측면 수비를 모두 소화한다. 특히 지난해 스즈키컵과 아시안컵에서 베트남의 철벽수비를 이끌며 세계축구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한편 최근 베트남 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응웬꽝하이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알라베스 행 루머가 터져나왔다. 일각에서 응웬꽝하이가 연초에 스페인 비자까지 발급받았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왔지만 실제 입단이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페인 재도전에 나설 것이라는 루머가 이어지고 있다.

이미 대표팀 공격수 응웬꽁프엉은 K리그에 진출해 한국과 베트남에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항서 매직’ 효과로 베트남 대표팀 주력 선수들의 해외진출이 줄을 이을 조짐이다.

출처 : 베한타임즈(http://www.vieth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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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4 [09:27]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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