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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재배치를 통한 조직 간소화 추진
 
베한타임즈 기사입력  2019/04/11 [15:42]

▲     © 베한타임즈제공

쩐안뚜언(Trần Anh Tuấn) 내무부차관은 “행정단위의 합병은 조직 간소화와 공무원의 역량강화의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내무부는 중앙위원회와 국회 상임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2021년 까지 631개의 공동 행정단위와 16개 구역단위를 통합해 나갈 계획이다.

합병되는 행정부서들은 최근 조사에서 생태면적과 인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곳들이다.

내무부는 회의를 열어 행정단위 통합계획 초안에 대한 의견을 받았다. 각 지역 대표들은 이번 통합이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와 각 지역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기대했다. 그러나 해당 통합 계획은 최종적으로 지자체들의 합의를 필요로 한다.

응오티탄항(Ngô Thị Thanh Hằng) 하노이시 공산당 부 상임비서는 약 십년 전 하노이시의 행정경계 조정을 통해, 수도의 잠재력이 활성화되고 지역주민의 생계가 개선되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음을 언급했다.

응오티탄항 하노이시 공산당 부 상임비서는 “행정재배치에는 공통적인 규칙과 기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합병하기 전 각 지역의 경제구조, 인프라 연결, 지리적 위치, 문화 및 역사적 요인을 연구하고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통합으로 질서가 무너지거나 2019~20년의 정책수행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차근차근 수행해 나가야한다"고 덧붙였다.

지역 대표들은 합병으로 인한 공무원 인력감축에 대해 고용보장에 우려를 표명했다.

인력감축 문제와 관련해 쩐안뚜언 차관은 “지역 당위원회와 당국이 공무원들의 능력을 바탕으로 검토하고 분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과정 중 직책배정을 받지 못하는 공무원에게는 요건에 맞는 다른 직업이나 부서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뚜언 차관은 “그들이 적어도 이전과 같은 수준의 보상을 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무부는 지역 당국에 안정성을 보장하고 지역 주민들로부터 합의를 받은 곳에 한해 통합을 추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뚜언 내무부차관은 정부가 최근 전자정부행정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무원 활동에 최신기술 활용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행정부서 재배치로 각 조직들이 새로운 적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빈딴(Lê Vĩnh Tân) 내무부장관은 각 부처가 이달 말까지 초안을 제출해 정부의 승인을 받고, 다음 달부터 합병을 시작해야 한다는 일정을 공표했다.

레빈딴 내무부장관은 당 중앙조직위원회에 합병지시서 발행을 요청했고, 지방인민위원회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행정부서를 찾아 합병을 독려할 수 있도록 내무부의 지원을 지시했다.

출처 : 베한타임즈(http://www.vieth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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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1 [15:42]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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