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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유튜브 ‘실버 플레이 버튼’ 2개 채널 동시 수상
정부 산하기관 2번째, 2개 채널 수상은 최초
 
김태현 기자 기사입력  2019/04/15 [19:14]

 KTV, 유튜브 구독자 10만 돌파 2개 채널 동시 수상
2013년 온라인 전담부서 신설, 소통 노력 지속 성과
"국민의 편에서 사실만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 될 것”

 

KTV 국민방송(원장 성경환)이 운영하는 2개 유튜브 채널이 ‘실버 플레이 버튼’을 동시 수상했다.

‘실버 플레이 버튼’은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한 채널에 유튜브 본사가 수여하는 상으로, KTV의 수상은 정부 산하기관으로선 지난해 5월 국방홍보원 이후 역대 두 번째이고 2개 채널 동시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한 채널에는 ‘골드 플레이 버튼’이, 1천만 명을 넘으면 ‘다이아몬드 플레이 버튼’이 수여된다.

▲  성경환 KTV 원장(왼쪽), 이현진 구글코리아 수석부장(4.11. 구글코리아)   © 김태현 기자

KTV는 국민생활에 도움 되는 정책 정보는 물론 다양한 문화·교양 콘텐츠, 우리 근현대사가 담긴 중요 자료인 대한뉴스 영상 등을 총 8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KTV 국민방송’과 ‘KTV 스콘(스마트 콘텐츠)’ 2개 채널이 지난해 9월 누적 합산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고 콘텐츠당 평균 1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 호응에 힘입어 동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2년 1월 개설된 ‘KTV 국민방송’은 KTV의 대표 유튜브 채널로, 특히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영상과 남북정상회담 유튜브 생중계 등을 계기로 구독자수가 10만7천여 명에 이르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구독자 10만5천여 명을 기록중인 ‘KTV 스콘’ 채널은 2014년 12월 개설된 이래 생활밀착형 정책 정보와 건강·여가·문화 등 유익한 생활형 연성 정보를 제공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KTV는 모바일 중심의 새로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난 2013년 온라인 전담조직을 신설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정책 소통에 주력해왔다.

 

성경환 KTV 원장은 "KTV를 사랑해주시는 유튜브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허위 정보나 가짜뉴스가 발붙일 수 없도록 국민의 편에서 사실만을 전하는 채널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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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9:14]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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