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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전화금융사기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은행직원에 표창장 수여
 
허용재 기자 기사입력  2019/04/15 [19:24]

▲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전화금융사기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은행직원에 표창장 수여 하고있다.   ©허용재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15일 오후 SC제일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은행직원 최 모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최씨는 지난 4월 10일 대출을 받으려면 통장 거래실적을 높여야 한다는 말에 속아 자신의 통장에 입금된 다른 피해자의 돈 2,200만원을 인출하려는 사기방조 피의자를 112로 신속히 신고하여 검거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끊이지 않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가장 효율적인 예방은 인출을 막는 방법인데 금융기관 창구 직원들의 협조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대전경찰은 보이스피싱 발생 30% 감축을 목표로 예방과 홍보에 중점을 둔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며, 특히 금융기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112신고 등 협력을 당부했다.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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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9:24]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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