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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남/경제] 동나이성, 롱탄 국제공항에 연결도로 예산 요청
 
허용재 기자 기사입력  2019/05/03 [09:24]

▲ 롱탄국제공항 조감도  © 베한타임즈제공

동나이성(Đồng Nai)이 2020년 착공 예정인 롱탄국제공항과 51번 국도를 잇는 신규 연결도로 2곳에 대해 4000억VND(약 1723USD) 상당의 예산을 요청했다.

쩐반빈(Trần Văn Vĩnh) 동나이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4월 23일 열린 베트남 국회 경제위원회 회의에서 롱탄 국제공항으로의 접근성을 위한 연결도로 신설이 시급하다며 투자자들에게 이양할 부지의 폭탄 및 지뢰 제거를 위한 1650억VND도 추가 요청했다.

현재 동나이성은 오는 9월 착공 예정인 300 헥타르 규모의 록안-빈선(Lộc An-Bình Sơn)과 81헥타르 규모의 빈선3(Bình Sơn III) 재이주지역 공사일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지역 20가구 이상이 임시지역으로 이동 후 재이주를 해야 한다. 동나이성은 이들을 위한 이주비, 일자리 창출 및 직업교육에 약 3000억VND을 승인했다.

레딩토(Lê Đình Thọ) 교통운송부 차관은 동나이성의 부지정리가 투명하게 진행되었다며 공항간 연결도로 공사가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교통운송부는 롱탄 국제공항에 대한 최종 타당성 조사 보고서를 5월에 발행하는데, 교통시스템과 관련된 내용도 이에 포함될 것이라라고 밝혔다. 롱탄 국제공항은 호치민시 및 타 지역과 연결되는 교통시스템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부홍탄(Vũ Hồng Thanh) 베트남 국회 경제위원장은 동나이성이 근로자의 일자리, 거주, 교육환경 등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며 롱탄 국제공항이 베트남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만큼 중앙 관련 부처와도 긴밀히 협력하여 공사를 가속화할 것을 당부했다.

국회 경제위원회는 아울러 동나이성에 대해 중앙정부의 예산에만 의존하지 말고 다른 자본도 물색할 것을 권고했다. 동나이성은 이번 1사분기에만 약 12조VND에 달하는 수입을 거두어 들였는데, 이는 전년대비 16% 상승한 수치다. 또한 5억VND의 외국인 직접투자를 유치하면서 전년대비 약 27%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롱탄 국제공항은 연간 여객 규모 1억명, 화물처리량 500만톤 수용이 가능하며 호치민시 떤선녓 국제공항에 과중된 업무를 감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총 5580헥타르 규모의 신공항은 동나이성 롱탄군의 6개 마을에 걸쳐 3단계로 나뉘어 개발될 예정이다. 총 투자금은 약 336조6300억VND이다.

출처 : 베한타임즈(http://www.vieth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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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3 [09:24]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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