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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생활주변 악성폭력 특별단속‘총223명 검거,28명 구속’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05/12 [12:37]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생활주변 악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60일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23명을 검거하였고, 의료현장 12, 대중교통 25, 생계침해 갈취·주취폭력 등 186명이며 이중 28명을 구속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34일부터 52일까지 의료현장 폭력 대중교통 폭력 대학 폭력 체육계(지도자·선수) 폭력 생계침해 갈취폭력 주취폭력 등을 주요 단속대상으로 실시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피의자는 주요 사회활동 계층인 40·50대의 범행비율이 64.1%로 높았으며, 범죄유형은 폭행 등 58.2%, 무전취식 14.3%, 업무방해 12.1% 이었고, 범행은 주로 주취상태에서 대다수(82.1%) 발생했다.

 

또한 피해자 직업은 상인 등 대상 범죄가 84.3%를 차지했고, 피해자 비율은 남성 52.5% 여성 47.5%로 확인됐다.

 

주요검사레를 보면, 지난 310일 목포에서 택시비를 지불할 것처럼 행세하며 상습 무임승차한 피의자를 검거, 구속했으며, 지난 35일 여수 섬마을에서 식칼로 상인을 위협하는 등 총14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피의자를 검거, 구속했다.

 

또한 지난 311일 광양에서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식당 업주를 폭행협박한 주취폭력 피의자를 검거, 구속했으며, 423일 해남에서 병원 응급실 내 당직 의사에게 욕을 하며 주먹으로 폭행, 의료행위를 방해한 피의자를 검거, 불구속했다.

 

전남경찰청은 피의자의 경우 상습성·여죄에 대해서 구속 수사하는 등 지속적으로 엄정한 법집행을 함은 물론, 보복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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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2 [12:37]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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