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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표어 등 97명 선발 시상
 
허용재 기자 기사입력  2019/06/27 [11:39]

▲     © 허용재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지난 6월 26일 오후 4시 한국철도공사 대회의실에서 대전교육청과 합동으로 개최한 보이스피싱 예방 및 경찰 바로알기 표어 등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공모전을 통해 제출된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분야별로 나누어 대전경찰청장과 대전시교육감이 각각 상장을 수여했다.


대전경찰청은 지난 5월 한달간 대전지역 초‧중 ‧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과 경찰 바로알기를 주제로 포스터와 표어, UCC분야에 대해 학교별로 응모와 추천을 받고, 교육청과 합동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을 역임했던 백범 김구 선생이 경찰의 뿌리임을 알리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과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등 대전경찰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경찰 바로알기”를 주제로 글짓기와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했다.

 

그 결과 보이스피싱 예방 표어(24점), 포스터(19점), UCC(16개)와 경찰 바로알기 포스터(20점), 글짓기(18점) 등 분야별 총 97명을 선발하고 이번에 시상하게 됐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작품들은 오는 6월26일~7월5일까지 이동인구가 많은 대전역 대합실 등에 전시 해 시민들에게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대전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한 경각심과 대전경찰의 다양한 활동과 역사를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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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7 [11:39]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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