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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순천시협의회, 일본 경제침략 강력 규탄
-순천시청 광장서 성명 발표..하계수련회,아베는 철회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죄하라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08/09 [10:22]

 

 

바르게살기운동 전남 순천시협의회(이하,`순천시협의회)8일본의 아베는 경제침략을 즉각 철회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죄하라고 강력 규탄했다.

 

순천시협의회는 지난 730일 순천시의회의 일본 경제 보복에 대한 성명서 발표로 강력 규탄한데, 이어 순천지역 시민사회단체로서는 처음으로 8일 오전 순천시청 정문에서 정영옥 회장을 비롯한 1,000여 회원 명의로 일본의 경제침략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강력히 규탄했다.

 

일본 정부가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도 일본의 경제침략에 따른 아베 규탄과 불매운동이 움직임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일본의 경제보복이 본격화 된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지역민들도 이에 동참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정영옥 순천시협의회장은 성명서 낭독을 통해 지난 2일 문제인 대통령의 발표문을 요약하여 우리가 함께하면 다시는 일본에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일본을 이겨 낼수 있다 우리가 일본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대처하면 반드시 일본 경제를 뛰어 넘을 수 있다 우리는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이 상황을 극복한다라고 언급하면서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해 다시한번 강력히 규탄했다.

 

그러면서 순천시협의회 회원들은 일본의 만행 경제침략에 대해 우리는 일본에 가지 않는다 우리는 일본 제품을 사지 않겠다 우리는 일본제품을 먹지 않겠다라고 다짐하고, 우리 모두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이날 순천시협의회는 일본 규탄행사를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여 하계수련회 행사를 갖고 회원간의 친목을 다지며 화합과 단결, 발전을 도모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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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9 [10:22]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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