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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한민국 국회가 앞장서
- 3일 국회에서 주승용 국회부의장의 주도로 아시아 각국 국회의원이 모여 입법․정책적 차원에서 물 문제 해결을 논의하는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 제1차 총회 및 이사회 개최 예정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09/01 [11:04]

▲   주승용 국회의원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제1차 총회 및 이사회가 주승용 국회부의장의 주도로 오는 3일 오전11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및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협의회는 아시아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아시아의 현역 국회의원이 모여 물 관리에 관련된 각국의 입법과 정책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가기 위한 협의기구이다.

 

협의회 제1차 총회이사회에는 주승용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10개국 20여명의 아시아 국회의원과 각국의 정부대표단 등 400명이 참여하며, 협의회의 비전과 미션을 선포하고 참가국의 물 관리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협의회의 목표와 활동 방향을 담은 물 행동 선언문을 채택하여, 아시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의원들의 의지를 밝히게 된다.

 

아울러협의회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물 관리 협력기구인 아시아 물 위원회(AWC=Asia Water Council=26개국 133개 물 관련 기구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물관리 협력 플랫폼))와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의회가 향후 물 관리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할 기초를 마련한다. 

 

총회에 앞서 열리는 이사회에서는 정관을 채택하고 협의회의 회장 및 부회장 등 집행이사를 선출하며 협의회의 기본적인 조직을 구성한다.

 

협의회의 제1차 총회를 주도한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그동안 제 7-8차 세계 물포럼, 아시아 물 위원회 이사회 및 총회 등 다양한 물 관련 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아시아 물 문제 해결의 시급성과 입법기구의 참여를 강조해 왔다.

 

나아가 지난 3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설립준비회의에서 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아시아 각국 국회의원들을 만나 아시아 물 문제의 심각성과 대처필요성을 설명하고 입법부 차원의 해결지원 구상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 적극적 의원외교를 펼쳐 금번 제1차 총회의 개최를 이끌어 냈다.

 

금번 총회를 계기로 주로 정부부처, 공공기관들이 경제적기술적 차원에서 추진해 온 아시아 물 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입법정책적 지원이 더해지면서, 아시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물 부족, 홍수, 수질문제 등 다양한 물 문제로 고통받는 아시아인의 물 복지를 개선함으로써 아시아의 공동 번영을 이루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승용 부의장은협의회의 구성으로 아시아 물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각국의 입법기구가 협력하는 장이 마련될 것이라며 아시아인의 물로 행복한 삶을 위하여 앞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AAWC) 1차 총회이사회 계획

 

 

1. 개 요

(일시/장소) 2019.9.2()~9.5()/국회, 대구 EXCO, 대전 K-water

*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KIWW) 연계

 

(참여자) 국회의원, 아시아 물 위원회 등 물 관련 국내외인사 등 400

(국회의원) 대한민국국회 의장부의장 등 10개국 20

(주요인사)각국 정부대표단, 물 관련기구 고위급 인사 등 10

* 국내외 물 관계자 및 학계 전문가 등 370

 

(주요내용) AAWC 이사회 및 제1차 총회

미션 및 비전 선포, 정관 채택, 회장부회장 등 집행이사 선출 등

 

2. 주요 일정

일 자

주요 내용

비 고

9.2()

국회물포럼 물문화행사 전시회

국회 의원회관

9.3()

국회의원 물 협의회 이사회1차 총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및 대회의실

9.4()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개회식

대구 EXCO

K-water 스마트 물관리시설 시찰

고령정수장

9.5()

K-water 물종합상황실 시찰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前 편집국장(2011.7.9.~2014.10.12./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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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1 [11:04]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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