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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대한항공 ,개막경기 승리 ‘만원 관중,배구 묘미 만끽’
-삼성화재 3-0 현대케피탈 셧아웃..대한항공 3-2로 저축은행에 풀세트 승리 ..순천팔마체육관에서 ‘2019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개막, 10월 6일 결승전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09/29 [18:55]

 

 

삼성화재가 현대케피탈을 3-0으로 셧아웃 시키고 승리했다. 이어 벌어진 대한항공은 플세트 끝에 저축은행을 3-2로 승리했다.

 

연일 인기를 끌고 있는 2019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경기가 29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현대케피탈간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106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28일 현대건설이 우승컵을 가져간 여자부 경기는 아기자기하고 끈질긴 풀세트 접전 등으로 배구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면, 29일 시작된 남자부는 파워풀한 공격으로 배구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으로 관중들이 배구장을 찾게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를 증명하듯 대회 최다 관중이 이날 3,953명 입장해 프로배구를 즐겼다. 28일 여자부 결승전에는 3,013명의 관중이 입장해 관전했다.

 

이날 2018년 디펜딩챔피언인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2019-2020 V리그 시즌 준비를 잘해온 경기력을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하는 용병 산탄젤로(197cm) 없이 1세트부터 공격력이 살아나며 3-0(25-9, 25-17, 25-17)로 남자부 A조 예선 1차전에서 현대케피탈을 3-0으로 가법게 셧아웃 시키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반면 현대케피탈 새 용병 에르란데스(201cm)1득점에 그치고, 무려 30개의 범실로 무너졌다. 블로킹에서도 삼성화재가 10득점을 올렸지만 현대케피탈은 4득점에 그쳤다. 현대케피탈 새 용병 에르란데스의 공격력은 게임을 거듭하면서 지켜볼 일이다.

 

이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 14득점으로 MVP로 선정되고, 고준용 11득점, 박상하 8득점, 지태환,이지석 각 4득점 등으로 팀 공격성공률이 무려 61.22%로 승리를 챙겼다. 반면 현대케피탈은 홍민기 8득점, 김지한 5득점, 문성민, 박주형, 이시우 각 4득점, 박준혁 3득점, 순천제일고를 거쳐 인하대를 졸업한 차영석 2득점, 새용병 에르란데스 1득점에 그치며 공격성공률이 34.67%로 낮아 게임을 내주었다.

 

이어진 A조 두 번째 경기 대한항공 점보스와 OK 저축은행간 경기도 박진감이 넘친 경기를 하며 3- ( 23-25, 25-19, 18-25, 25-20, 15-13)로 이기며 승리했다. 양팀 새 외국인 선수들은 파괴력 넘치는 공격력을 보여주며 관중들에 프로배구를 관전하는 묘미를 더해 주었다.

 

1세트 시작하자 OK저축은행의 공격이 초반부터 살아나며 앞서가며 25-23으로 1세트를 이겼다.저축은행 새용병 레오(203cm)와 대한항공 비예나(194cm)7득점씩을 올렸다.

 

2세트에서는 1세트와 달리 대한항공이 앞서가며 25-19로 이기고, 세트 스코어 1-1를 만들었다.

 

3세트에서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저축은행이 앞서가며 대한항공 비에나의 공격을 레오가 블로킹으로 득점하며 4-1로 앞서가며, 송명근과 레오의 공격 성공과 박원빈 투입으로 3득점을 올리고 적절한 공격과 디그로 5점차 리드를 지켜가면서 25-18로 이기며 세트 스코어 2-1로 저축은행이 앞서갔다.

 

4세트에서 저축은행이 공격과 블로킹으로 8-5로 앞서갔으나 대한항공이 역전시키며 곽승석의 백어텍과 유광우와 임동혁의 서브 에이스로 16-13으로 앞서가면서 점차 점수차를 벌려가 곽승석의 백어텍 성공으로 25-19로 이기며, 세트 스코어 2-2로 만들어 예선 1차전을 풀세트로 끌고갔다.

 

5세트 초반부터 양팀은 한점씩을 주고 받으며 6-6에서 대한항공의 진상헌의 속공 성공과 수비가 빛나며 8-6으로 앞선 상태에서 코트 체인지 되었고, 정지석과 김규민의 공격이 살아나 11-9에서 저축은행 송명근의 중앙 오픈 공격이 블로킹에 막히며 12-9로 벌어지자 저축은행이 작전타임을 불렸다.

 

그러면서 저축은행이 2점을 따라 붙으며 12-111점차로 줄어들자 이번에는 대한항공이 작전타임을 불렸다. 이번에는 저축은행 레오 서브 범실과 공격 성공으로 13-12에서 대한항공 정지석의 터치아웃 시도 공격 성공으로 14-12가 되었으나 한선수의 서브 범실로 14-13가 되고 저축은행의 서브를 받은 대한항공이 정지석의 공격 성공으로 경기의 마침표를 찍으며 세트 스코어 3-2로 대한항공이 1승을 올렸다.

 

이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비예나가 양팀 최다득점인 30득점, 곽승석 12득점, 정지석 11, 김규민 10, 진상헌 8득점, 한선수, 임동혁 각 2득점, 유광우 1득점으로 공격성공률 57.14%로 승리했으며, MVP는 대한한공 세터 한선수가 선정됐다.

 

반면 저축은행에서는 레오 27득점, 송명근 21득점, 박원빈 8득점, 이시몬 7득점, 손주형 6득점, 이민규 2득점, 조재성 1득점으로 공격성공률 54.72%로 패했다.

 

30일에는 오후 2B조 예선 1차전 한국전력과 상무, 오후 4시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가 경기를 갖는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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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9 [18:55]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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