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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삼성화재 3-1로 꺽고 첫 승리
-예선 전적 1승1패로 삼성화재와 동률..3일,3차 경기서 준결승 진출여부 결정..2일,오후4시 상무와 KB손해보험, 오후7시 우리카드와 한국전력 경기..2019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순천팔마체육관에서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10/01 [22:47]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3-1로 꺽고 첫 승을 올리며 삼성화재와 예선 전적 11패가 되면서 오는 3일 예선 3차전 결과에 따라 준결승 진출에 대한 희망을 갖게됐다.

 

KOVO(한국배구연맹) 주최.주관으로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가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1일 오후 남자부 A조 예선 2차전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저축은행이 3-1(18-25, 25-22, 25-18, 25-22)로 꺽고 역전 승리했다.

 

이날 A조 예선 2차전 삼성화재는 1차전에서 현대케피탈을 3-0으로 셧아웃 시키고 1승을 올린 상황에서 대한항공에게 1-3으로 패해 1패를 안고 있는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삼성화재는 용병 산탄젤로(197cm)가 부상으로 출전 못하지만 순천시 황전면 출신 리베로 백계중 선수가 출전하고, OK저축은행은 용병 레오(203cm)가 게임에 임하는 경기로써 지역 배구팬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1세트가 시작되자 삼성화재는 1차전에서 14득점을 올린 박철우가 용병역할을 하며 8득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4점차로 앞서가며 25-18로 이겼다. 반면 1차전에서 27득점을 올린 저축은행 레오는 1세트에서 5득점에 그쳤다.

 

2세트에서는 저축은행이 용병 레오 대신 조재성으로 교체하여 활력을 불어넣으며 11-11에서 17-17까지 동점을 유지해가고 박원빈의 블로킹 성공으로 18-17로 저축은행이 역전시키자 삼성화재가 작전타임을 갖고 18-18 동점을 이루고 다시 삼성화재가 19-18으로 만들자 이번엔 저축은행이 작점타임을 갖고 19-19 동점을 만들고 삼성화재 박철우 백어텍을 블로킹으로 막아내며 22-21로 저축은행이 재역전에 박철우 백어텍 재시도 성공으로 22-22가 되자 저축은행은 송명근의 백어텍으로 응수 23-22로 리드를 지키며 박철우의 공격을 블로킹 성공과 조재성의 서브에이스로 송명근과 조재성이 각 6득점을 올리며 이번엔 저축은행이 25-22로 세트를 이기며, 세트 스코어 1-1 균형을 이루었다.

 

 

3세트에서는 삼성화재가 앞서가자 12-11에서 저축은행은 조재성을 교체하고 레오를 투입하여 연속 블로킹 성공으로 15-13으로 역전시키고 16-14 테크니컬 타임 이후 리드를 지켜가며 21-16으로 5점차로 벌리고, 송명근의 공격에 상섬화재의 블로킹 아웃으로 25-18이 되면서 저축은행이 세트를 이기며, 세트 스코어 2-1로 저축은행이 역전시켰다.

 

4세트에서는 박빙게임을 이어가며 저축은행 13-12로 앞선 상황에서 작전타임을 불렸으나 오히려 역전 당하며 15-14로 되었으나 이시우의 멋진 디그로 16-15로 재역전시키며 20-173점차로 나가며 22-19에서 삼성화재 작전타임 이후 24-22에서 삼성화재 공격 실패로 25-22로 저축은행이 이기며 세트 스코어 3-1로 저축은행이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OK저축은행 송명근 22득점, 레오 21득점, 조재성 9득점, 박원빈 8득점, 곽명우, 이시우 각 5득점, 한상길, 손주형 각 3득점, 전진선 2득점을 올리며 25개의 범실로 삼성화재보다 10개나 많았으나 공격성공률 50.44%로 앞서 승리했다.

 

 

삼성화재는 박철우가 양팀 최다인 28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보였으나 고준용, 12득점, 지태환, 이지석 각 6득점, 박상하 5득점, 김형진 3득점, 손태훈 2득점으로 공격성공률 48.15%를 보였다.

 

이 경기 MVP는 저축은행 조재성 선수가 선정됐다.

 

이로써 저축은행과 삼성화재는 A조 예선 전적 11패가 되면서 앞서 열린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2연승으로 선두가 되면서 오는 3일 열릴 에선 3차전에서 2승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 2패인 현대케피탈과 OK저축은행 경기 결과에 따라 A조 준결승 진출팀이 가려지게 됐다.

 

2일에는 B조 예선 2차전이 오후 4시 상무와 KB손해보험, 오후 7시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이 경기를 갖는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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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1 [22:47]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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