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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현대케피탈 3-0 셧아웃으로 ‘2연승’
-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순천팔마체육관에서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10/01 [18:19]

 

 

대한항공이 현대케피탈을 3-0으로 꺽고 준결승 진출이 유력해졌다.

 

KOVO(한국배구연맹) 주최.주관으로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가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1일 오후 남자부 A조 예선 2차전이 OK저축은행은 상대로 3-2로 꺽고 1승을 거둔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에게 0-3으로 패한 현대케피탈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3-0 (25-16, 25-19, 25-19)로 승리를 거두고 예선 2승으로 준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1세트에서 대한항공 용병 비예나가 서브에이스 3득점을 올리며 5득점, 곽승석, 김규민 4득점, 정지석 3득점 등을 올리며 공격성공률 56.52%25-16으로 이겼다. 반면 현대케피탈은 용병 에르난데스를 기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병모 4득점, 김지한 3득점, 이시우 2득점, 박준혁 1득점으로 공격성공률 34.78%로 세트 잃었다.

 

2세트에서도 대한항공이 초반부터 앞서가며 곽승석이 5득점, 정지석, 비예나 각 3득점, 임동혁 2득점 등으로 공격성공률 63.16%를 보이며 25-19로 이겼다. 현대케피탈은 홍민기 5득점, 이시우, 김지한 2득점, 차영석, 박준혁 1득점으로 26.09%의 낮은 공격성공률로 세트를 내주었다.

 

3세트에서 대한항공이 여유를 갖고 한선수를 쉬게하며 유광우 세터를 기용하며 25-19로 가볍게 이기며 세트 스코어 3-0으로 대한항공이 현대케피탈을 셧아웃 시켰다.

 

이날 대한항공은 비예나 14득점, 곽승석 11득점, 정지석 9득점, 김규민 8득점, 진상헌 4득점, 임동혁 3득점, 손현종 2득점, 한선수 1득점으로 고른 활약으로 58.57%의 공격성공률로 현대케피탈을 셧아웃 시켰다.

▲ 1일 오후 순천팔마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케피탈 프로배구 경기에 3,544명의 광중이 입장 관전했다.     © 조순익 기자

현대케피탈은 홍민기 10득점, 김지한 7득점, 이시우 6득점, 차영석, 강병모 각 4득점, 박준혁 3득점으로 용병과 문성민 등 주축 선수가 빠진 경기로 공격성공률 30.99%를 보였다.

 

한편, 이 경기 MVP는 김규민 선수가 선정됐다. 또한, 순천과 광양지역 초.중학생들의 단체 관람으로 체육관을 가득 메우며 열띤 응원전과 함께 프로배구 경기를 관전하는 체험학습 열기가 돋보였다.

 

 

곧이어 오후 7시에는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 경기가 진행된다.

 

2일에는 B조 예선 2차전이 오후 4시 상무와 KB손해보험, 오후 7시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이 경기를 갖는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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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1 [18:19]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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