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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한전 3-1로 승리 ‘1승1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2019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10/02 [22:28]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3-1로 꺽고 11패가 됐다.

 

KOVO(한국배구연맹) 주최.주관으로 순천팔마체육관에서 ‘2019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남자부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B조 예선 2차전 우리카드와 한국전력 간의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세트 스코어 3-1(25-17, 20-25, 25-23, 25-19)로 승리하며 11패가 됐다. 한국전력은 2패가 됐다.

 

이날 경기에 앞서 우리카드는 용병 없이 이번 대회를 치르고 있고,한국전력 용병 가빈(207cm)은 초청팀 상무와 경기에서 24득점을 올린바 있다. 이날 양팀 경기에는 순천제일고 출신 우리카드 나경복과 고흥이 고향인 한국전력 이호건이 뛰면서 지역 프로배구 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1세트 시작하자 한국전력 용병 가빈이 연속 2득점으로 출발했으나 우리카드 공격력이 살아나며 5점차로 앞서나가자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은 연속 두 번 작전타임을 부르며 임했으나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작전타임 없이 나경복이 9득점(블로킹 2득점 포함)을 올리며 25-17로 이겼다.

 

2세트에서 한국전력이 3~4점차로 앞서가자 우리카드 심영철 감독이 작전타임을 연이어 부르며 20-16에서 한국전력의 비디오 판독 요청으로 21-16이 되면서 경기 흐름을 탄 한국전력이 1세트에서 눈에 보이지 않던 최홍석이 5득점을 올리며 25-20으로 이겼다. 이로써 세트 스코어 1-1이 됐다.

 

 

3세트는 2세트에서와 달리 우리카드가 팀 분위기를 살리며 5점차로 앞서갔으나 16-16 동점을 허용하며 18-18에서 20-18로 다시 2점차 리드로 24-22에서 한국전력 가빈의 공격 성공으로 24-23이 되자 우리카드 한정훈이 오픈공격으로 세트 마침표를 찍고 25-23으로 이기며 세트 스코어 2-1로 앞섰다.

 

4세트에서도 우리카드가 안정적인 플레이로 5~6점차로 앞서가며 25-19로 이기며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우리카드 나경복이 양팀 최다득점인 25득점, 황경민 17득점, 한정훈 9득점, 윤봉우, 하현용 각 5득점, 김광국 3득점, 최석기 2득점, 최현규 1득점으로 공격성공률 62.07%을 보이며 승리했다.

 

한국전력은 용병 가빈이 22득점, 김인혁 9득점, 최홍석 8득점, 정준혁, 이호건 각 7득점, 박태환 4득점, 이민욱 2득점, 신으뜸, 이태화 각 1득점으로 공격성공률 50.53%로 범실 28개로 우리카드보다 5개나 많아 졌다.

 

MVP는 양팀 최다 25득점을 기록한 우리카드 나경복 선수가 선정됐다.

 

B조 예선 3차전은 4일 오후 4시 우리카드와 상무, 오후 7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 경기가 열리며, A조 예선 3차전은 3일 오후 2시 대한항공과 삼성화재, 오후 4OK저축은행과 현대케피탈 경기가 진행되며, A.B1.2위 팀이 준결승 진출하여 오는 5일 준결승을 갖고 6일 오후 2시 결승전 경기를 갖는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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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22:28]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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