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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삼성화재 3-1로 꺽고 ‘3연승’ 조1위로 준결승 선착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2019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5일 준결승,6일 결승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10/03 [16:57]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3-1로 꺽고 3연승으로 A1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KOVO(한국배구연맹)주최.주관으로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9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3일 오후 남자부 A조 예선 3차전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3-1(23-25, 25-17, 25-22, 25-20 )로 역전 승리했다.

 

예선 2승을 거두고 예선 3차전 경기를 가진 대한항공과 11패로 이날 경기에서 지면 준결승 진출이 어려운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용병이 없이 경기를 치른 삼성화재가 분전했으나 대한항공이 많은 범실에도 불구하고 세터 한선수와 용병 비예나의 호흡이 잘 맞아 들어가면서 높은 공격성공률을 보이며 승리했다.

 

1세트에서 몸이 덜풀린 대한항공이 고전하며 비예나가 7득점을 올렸으나 범실 9개를 범하고 삼성화재의 고른 활약으로 23-25로 세트를 내주었다.

 

2세트에서는 대한항공이 손발이 맞아들면서 철벽 블로킹으로 4득점을 올리며 25-17로 가볍게 세트를 이겼다. 이로써 세트 스코어 1-1 균형을 맞추었다.

 

3세트에서는 삼성화재 고준용의 활약이 눈에 띄었으나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대한항공의 공격과 수비가 되면서 대한항공이 25-22로 이기며 세트 스코어 2-1로 앞서갔다.

 

4세트에도 대한항공이 리드를 지키며 24-20에서 삼성화재 박상하의 서비 범실로 25-20으로 세트를 이기며 세트 스코어 3-1로 대한항공이 승리하며 3연승으로 조별 예선 3연승으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삼성화재는 1차전에서 현대케피탈을 3-0으로 셨아웃 시켰으나 용병이 없이 대회 경기를 갖는데 한계를 드러내며 예선 전적 12패가 되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대한항공은 용병 비예나가 양팀 최다득점인 28득점, 정지석 15득점, 곽승석, 김규민 각 12득점, 한선수 8득점, 진상헌 7득점, 임동혁 2득점, 손현종 1득점으로 57.94%의 공격성공률로 29개의 범실에도 승리했다.

 

삼성화재는 고준용이 16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이지석 10득점, 박철우 8득점, 박상하 7득점, 지태환, 손태훈 각 5득점, 김형진 2득점, 권준형, 김정윤 각 1득점으로 공격성공률 42.86%로 패했다.

 

이날 경기 MVP는 대한항공 정지석 선수가 선정됐다.

 

곧이어 A조 예선 3차전 OK저축은행(11)과 현대케피탈(2) 경기에서 승리팀이 조별 예선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결승전은 6일 오후 2시 진행된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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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3 [16:57]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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