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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케피탈,호각지세 OK저축은행에 3-1 승리 ‘세트득실로 저축은행 준결승행’
-2019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 순천팔마체육관에서 ..5일 준결승, 6일 결승전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10/03 [19:32]

 

 

현대케피탈이 OK저축은행을 3-1( 26-24, 23-25, 25-23, 25-23)으로 승리했으나 세트득실에서 뒤져 OK저축은행이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2019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가 순천팔마체육관에서 KOVO(한국배구연맹) 주최.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개천절 휴일을 맞아 체육관 관중석을 가득 메운 열광적인 응원전이 펼쳐지며 남자부 A조 에선 3차전 현대케피탈과 OK저축은행 경기에서 현대케피탈이 2패로 준결승 진출 탈락을 의식한 듯 그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현대케피탈 용병 에르난데스(201cm)와 전광인 등 베스트 멤버로 투입하여 OK저축은행 용병 레오(203cm)의 경기력에 경기장을 찾은 프로배구 팬들에게 감동적인 게임을 펼쳤다.

 

 

양팀은 1세트부터 물고물리는 불꽃띠기는 경기로 저축은행 용병 레오가 10득점으로 맹활약을 보여주었으나 현대케피탈이 용병 에르난데스와 신영석, 문성민이 각 4득점, 전광인 3득점 등으로 고른 득점으로 24-24 동점으로 이어졌으나 현대케피탈 문성민의 서브에이스와 OK저축은행 이시몬의 공격 범실로 블로킹 싸움에서 4:0으로 득점에서 앞선 현대케피탈이 26-24로 이겼다.

 

2세트에서도 양팀은 호각지세 게임을 펼치며 현대케피탈 용병 에르난데스가 블로킹 2득점 , 서비 1득점으로 7득점을 올리고, 저축은행 레오가 5득점을 올리며 24-23에서 현대케피탈 문성민의 서브 실패로 25-23으로 저축은행이 이기며 세트 스코어 1-1 균형이 맞추어졌다.

 

3세트에서는 4-0으로 현대케피탈이 앞서갔으나 8-8 동점까지 저축은행이 만들고 박원빈이 블로킹 득점으로 9-8로 저축은행이 역전시키며 앞서기 시작했다. 3세트에서는 저축은행 조재성이 활약이 팀 플레이를 끌어 올리는 역할이 돋보이며 5점차로 앞서가 19-14에서 현대케피탈 에르난데스 서브 에이스로 21-18로 따라 붙자 저축은행 석진욱 감독이 작전타임을 불른데 이어 포지션 폴트로 한점을 내주며 22-20가 되고 수비 범실로 현대케피탈이 22-22로 동점을 만들고 에르난데스의 오픈공격이 성공되면서 23-22로 현대가 역전에 성공, 7득점으로 올리며 맹활약한 조재성 저축은행 조재성 공격에 대한 비디오 판독결과 세트 막판 노터치로 24-22가 되고 이어 조재성의 공격이 성공으로 24-23에서 조재성의 서브 아웃으로 25-23으로 현대케피탈이 이기며 세트 스코어 2-1로 현대케피탈이 앞서갔다

 

4세트에서도 현대케피탈이 초반부터 5점차로 앞서가자 주축멤버인 용병 에르난데스, 문성민, 신영석, 최민호 등을 쉬게하며 고른 선수 기용으로 게임을 풀어가며 12-10으로 따라 붙자 현대케피탈 최태웅 감독이 작전타임을 부르며 다시 4~5점차로 앞서 갔으나 22-21 한점차로 간격이 좁혀져 24-23에서 저축은행이 수비 범실로 25-23으로 세트를 내주며 세트 스코어 3-1로 현대케피탈이 승리했다.

 

현대케피탈은 용병 에르난데스 15득점, 문성민, 전광인 각 13득점, 신영석, 최민호 각 8득점, 김지한, 5득점, 박주형, 차영석 각 4득점, 박준혁 3득점으로 공격성공률 51.96%로 승리했으나 무려 40개의 범실이 나왔다.

 

OK저축은행은 용병 레오가 양팀 최다득점인 18득점으로 분전하고, 송명근, 조재성 각 8득점, 전병선 6득점, 손주형 5득점, 박원빈 4득점, 이시몬, 전진선 각 2득점, 한상길, 이민규 각 1득점으로 공격성공률 50.57%로 패하긴 했으나 세트득차에서 앞서 준결승 했다.

 

이날 경기 MVP는 현대케피탈 문성민 선수가 선정됐다.

 

A조 예선 전적에서 대한항공이 3전 전승으로 준결승 진출했고, OK저축은행, 현대케피탈, 삼성화재가 12패로 동률을 이루었으나 세트 득실차로 OK저축은행이 준결승에 진출, 오는 5B1위팀과 준결승전을 갖게 됐다.

 

4일에는 B조 예선 3차전이 오후 4시 우리카드와 상무, 오후 7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 경기 결과에 따라 준결승 진출팀이 확정된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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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3 [19:32]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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