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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KB손해보험 3-2 풀세트 접전 승리‘결승 안착’
-KOVO 호남권 최초 개최..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 대회,순천팔마체육관에서..6일 대한항공과 결승전으로 16일간의 남.여 프로배구 대장정 마무리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10/05 [19:49]

 

 

OK저축은행이 KB손해보험을 플세트 접전 끝에 3-2로 꺽고 결승전에 안착했다.

 

이날 오후 2시 남자부 B1위로 4강에 진출한 KB손해보험과 A2위로 진출한 OK저축은행과의 준결승에서 3-2(25-22, 25-17, 19-25, 16-25, 15-11) 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로써 OK저축은행은 석진욱 감독이 부임 첫 대회에서 결승전에 오르는 리더쉽을 발휘했다.

 

 

1세트에서 KB손해보험이 앞서갔으나 17-17 동점을 OK저축은행에게 허용하고 저축은행 조송원근 블로킹 2득점과 조재성의 공격으로 경기 흐름을 가져오며, 박원빈의 블로킹 성공으로 18-17로 역전시키고 24-22에서 KB손해보험 황택의 서브 범실로 KB손해보험 김정호가 7득점으로 분전했으나 OK저축은행이 25-22로 세트를 이겼다.

 

2세트에서도 OK저축은행의 공격은 그칠 줄 몰랐다. 송명근이 서브로 2득점을 올리며 8득점, 조재성이 6점을 보태며 62.5%의 공격성공률로 김정환이 5득점으로 분전한 KB손해보험을 25-17로 세트를 이기고,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서며 결승 진출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3세트에서도 초반 OK저축은행이 앞서 갔으나 경기 흐름이 KB손해보험으로 흐르면서 13-10으로 3점차로 앞서며 김학민의 노련한 플레이로 5점차로 벌이며 16-115점차로 벌어지고 저축은행 선수들이 경기 흐름을 바꾸기 위해 점수가 날때마다 코트를 돌며 파이팅이 넘쳤으나 24-19에서 저축은행 송명근의 서브 범실로 25-19KB손해보험이 한 세트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 2-1를 만들었다.

 

4세트에서 KB손해보험이 앞서가자 OK저축은행 선수들은 파이팅하며 8-7까지 따라 붙었다. 그러나, 다시 12-9로 벌어지자 석진욱 감독이 작전타임을 가졌다. 하지만 KB손해보험 한국민의 공격이 살아나 힘을 내며 20-137점차로 앞서자 황택의 세터를 양준식 세터로 교체하는 여유를 보이며 양준식이 블로킹 득점 등으로 23-15에서 한국민의 공격 성공으로 24-16에서 저축은행 수비 실패로 25-16으로 KB손해보험이 이기며 세트 스코어 2-2를 만들어 승부를 파이널 세트로 끌고 갔다.

 

 

5세트 초반 3-3 동점에서 OK저축은행 블로킹이 힘을 발휘하며 5-3에서 KB손해보험 김정호의 공격 아웃으로 6-3과 수비 실패로 7-3이 되자 권순찬 감독이 작전타임을 불렸다. 8-4에서 코트 체인지에서 OK저축은행 2점을 더 보태 10-6으로 4점차로 벌어지고 11-7에서 양팀 범실로 12-8, 김종호의 공격 성공과 이시몬의 공격성공으로 한점씩 주고 받으며 13-9에서 KB손해보험 한국민의 강스파이크 성공과 이은 서브 에이스로 13-112점차로 따라 붙였으나 서브 범실로 14-11 메치포인트에서 저축은행 송명근의 공격이 성공되면서 15-11로 경기를 끝내며 OK저축은행이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OK저축은행은 송명근이 맹활약하며 트리플 크라운으로 양팀 최다 24득점, 조재성이 18득점을 올리고, 박원빈 8득점, 이민규 7득점, 이시몬 6득점, 신경섭, 손주형 각 3득점으로 56.12% 공격성공률에 블로킹으로 13득점을 올려 승리했다.

 

KB손해보험은 한국민이 20득점으로 맹활약했으나 정동근, 김정호 각 12득점, 김홍정 8득점, 김정환 7득점, 김학민, 박진우 각 6득점, 우상조, 황택의 각 3득점, 양준식 2득점으로 공격성공률 57.39%OK저축은행보다 높았으나 범실에서 6개 더 많아 게임 흐름을 내주며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이 경기 수훈 선수는 OK저축은행 이문규 선수가 선정됐다.

 

한편, KOVO(한국배구연맹) 주최.주관으로 호남권에는 프로배구단이 없지만 최초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지난 921일부터 시작한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 대회.여자부 경기가 호남권에서는 직접 경기장을 찾아 프로배구를 관전할 수 없었던 갈증을 풀어주며 오는 6일 결승전을 갖고 1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게된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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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5 [19:49]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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