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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높이날다 KOVO컵 5년만에‘우승’
-노련미와 집중력으로 OK저축은행 3-0 셨아웃..MVP 비예나.MIP송명근.라이징상 김정호..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19/10/06 [16:40]

 

 

대한항공이 높이 날았다. OK저축은행을 3-0으로 셧아웃 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6일 오후 순천팔마체육관에서 KOVO주최.주관으로 개최된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0, 29-27)으로 완파하고 5년만에 KOVO컵을 들어 올렸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4년 안산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KOVO컵을 우승차지한 이후 결승전에 올르지 못해오다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에서 5년만에 결승전에 올라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에서 대한항공 비예나의 공격이 빛났다. OK저축은행이 수비와 리시브가 되면서 대한항공이 끌러가며 초반 7-7 동점에 11-11, 20-20 동점을 거듭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대한항공이 노련미와 집중력이 앞서 비예나가 9득점을 올리며 25-22로 이겼다.

 

 

2세트에서도 OK저축은행의 기세는 든든했다. 6-3으로 앞서 갔으나 이시몬의 공격 실패로 9-9 동점을 허용하자 OK저축은행 석진욱 감독이 작점 타임을 불렸으나 대한항공 비예나의 공격 성공과 진상헌의 서브 에이스로 11-9로 대한항공이 역전시켜 갔다.

 

OK저축은행이 11-11 동점을 만들자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이 불만을 표출하게 되고 이에 남영수 주심은 대한항공에 경고를 주게된다. 이후 14-14, 16-16, 19-19 동점을 거듭하며 대한항공 정지석의 연속된 서브 에이스와 비예나의 강스파이크가 빛이나며 점수차를 벌려가며 정지석과 비예나가 각 7득점을 책임지며 결국 24-20에서 OK저축은행 조재성의 공격 실패로 25-20으로 세트를 가져오며 세트 스코어 2-0으로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3세에서도 양팀은 최선을 다하며 OK저축은행이 앞서갔으나 대한항공이 앞서 24-22에서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이 작전타임을 가졌으나 OK저축은행 전병선의 공격 성공과 송명근의 서브 에이스로 24-24 듀스를 만들고 연속된 송명근의 서브 에이스로 25-24OK저축은행이 역전시켰으나 대한항공의 연속 멋진 디그 성공과 비예나의 백어텍 성공으로 26-25에서 비예나 서브 실패로 26-26에서 비예나와 송명근의 장군명군으로 27-27 동점이 되고 OK저축은행 서브 실패로 28-27이 되고 대한항공 진상헌의 서브 에이스로 29-27으로 세트를 이기며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부의 종부를 찍고 승리했다.

 

결승전에서 대한항공은 양팀 최다 27득점을 올린 비예나, 정지석 17득점, 진상헌, 곽승석 각 5득점, 김규민 4득점으로 공격성공률 62.03%로 이기며 우승을 거머쥐게 됐다.

 

OK저축은행은 송명근 19득점, 전병선 6득점, 이시몬 5득점, 조재성 4득점, 전진선 3득점, 한상길, 이민규, 박원빈, 감기로 인해 잠깐 뛴 레오 각 2득점으로 52.17%로 게임을 넘겨주며 지난 2015KOVO컵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준우승에 머물렸다.

 

양팀은 지난 929일 이번 대회 개막전 남자부 조별 예선 1차전에서 만나 대한항공이 풀세트 접전 끝에 3-2(23-25, 25-19, 18-25, 25-20, 15-13)로 승리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대회 MVP(최우수상)는 대한항공 비예나, MIP(우수상) OK저축은행 송명근, 라이징상 KB손해보험 김정호, 심판상 남영수 심판이 수상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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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6 [16:40]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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