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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2020년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발표
-시내버스 노선개편,출산 축하물품 지원 등 8대 분야 60개 사업,홈페이지에 공개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20/01/03 [00:11]

 

 

광양시는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의 변화를 모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2020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정리 발표했다.

 

2일 광양시에 따라,내용을 살펴보면 분야별로 아동·여성(13) 청년·청소년(6) 어르신·취약계층(9) 서민·자영업자(5) 문화·생활편의(10) 안전한 녹색환경(8) 살기좋은 농어촌(5) 열린시정(3) 8대 분야 60개 사업이다.

 

아동·여성 분야(13개 사업)

새해부터는 광양시 모든 출산가정에 10만 원 상당의 출산 축하선물(엄마상자)을 지급한다. 또한 어린이집 0~1세 반의 경우에는 교사 한 명이 돌보아야 하는 원아의 수가 기존 3명에서 올해부터는 2명으로 줄어, 보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보육서비스가 기대된다.

 

청년·청소년 분야(6개 사업)

기존에 중학교 신입생에게 지원되었던 교복비 지원이 지역 내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 지원되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한층 줄어든다.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도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청년 창의공간7월 개관되어 지역청년들의 창업활동과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대표기업인 포스코와 함께 청년들을 위한 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해 직업 현장에 필요한 직무기초지식, 모의면접 등 직장생활에 꼭 필요한 실무형 취업교육을 실시한다.

 

어르신·취약계층(9개 사업)

오는 12월에는 물리치료실 등 복지관을 갖춘 공공실버주택이 준공되어 150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마동권역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하여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서민·자영업자(5개 사업)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시설 개선 자금을 지원하여 인테리어, 위생시설 개선 등 시설환경 개선을 돕는다.

 

아울러, 서민경제의 밑거름이 되는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중마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된다.

 

문화·생활편의(10개 사업)

지난 1일부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하여 시내버스 노선이 전면 개편되어 중마동에는 도심형 순환버스 6(1000, 1001)가 운행되고, 노선이 감축된 지역(부현, 저곡, 사평, 용장, 군장, 염포, 동동마을 등)100원 택시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3월부터는 이순신대교 구간단속 구간이 단축되어 광양 길호IC부터 여수 묘도대료 진입부까지 6.4km에 달하는 구간단속 구간이 3.4km로 줄어들고, 해제구간에 대체시설물을 보완하여 차량의 편의와 안전을 돕는다.

 

안전한 녹색환경(8개 사업)

자연재해, 화재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게 되는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광양시와 보험기관이 상호 계약을 체결해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 시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시민은 가입절차 없이 한도 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도심 속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특별대책으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LPG화물차 구입 지원, 건설기계 매연 저감장치 지원 등 쿨시티(Cool City)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살기좋은 농어촌(5개 사업)

·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60만 원 상당의 농어민 공익수당을 올해 1~2월중 신청받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며, 광양읍권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추진되어 도립미술관 개관, 도시재생사업 등과 더불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열린시정(3개 사업)

‘2019년 올해의 SNS 카카오톡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광양시는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개설해 각계각층의 생생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양시의 2020년 새로운 변화를 담은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前 편집국장(2011.7.9.~2014.10.12./3.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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