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조은뉴스네트워크 > 전남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양시, 아동이 행복한 도시 함께한다
-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내실화 박차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20/02/07 [08:33]

 

 

광양시가 전남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여세를 모아 아동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희망찬 도시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아동이 우리 사회의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환경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과 6일 밝혔다.

 

아동의 참여와 권리 전담기구 마련

시는 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아동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동이 주체적으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 아동참여위원회와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아동권리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정책 제안과 개선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동 친화 예산서 발간

2020년 세출예산 중 아동과 관련된 모든 예산을 아동친화도 6개 영역(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으로 분류하여 아동권리 관점에서 재원과 사업을 분석해 앞으로 미진한 분야의 정책개발 자료로 활용한다.

 

아동친화도 실태조사 실시

광양시에 거주하는 아동, 부모, 아동관계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생활환경, 신체적·정서적 건강, 아동안전, 아동학대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발달과정에 대한 이해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아동의 특성을 파악하고,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해 앞으로 4개년(2022-2025) 추진계획에 반영한다.

 

아동친화도시 조성 중점 전략사업 추진

지난 20182021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의 6개 영역 20개 사업과 지속적으로 발굴한 (가칭)가족형 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운영 등 42개 사업 총 62개 사업을 중점 전략사업으로 추진한다.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아동의 인권 보장 문화 조성을 위해 23월 수요조사를 거쳐 4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 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보장과 폭력 예방에 관한 찾아가는 아동 권리교육을 실시한다. 2019년에는 67개소에 176회를 실시한 바 있다.

 

선도적인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맞벌이 가정이나 다자녀 가정 등의 부모를 대신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아동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해 돌봄센터를 지속·확대 추진한다.

 

2019년부터 시작한 돌봄센터는 초등 돌봄교실을 포함하여 74개소이고, 1,954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다. 돌봄 아동은 맞벌이 아동 4,633명의 42.2%이고, 초등 저학년(13학년) 기준 82%에 해당한다.

 

광양시 김민영 아동친화도시과장은 돌봄센터를 올해와 내년까지 연 2개소씩 4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라면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10가지 원칙을 준수하고,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아이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前 편집국장(2011.7.9.~2014.10.12./3.3년)
-제보 ☎ 010-9656-1383 /e메일 : inhyangin@naver.com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20/02/07 [08:33]  최종편집: ⓒ e조은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