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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 생명과 안전으로 정쟁 유발에만 바쁘다"
 
손성창 기자 기사입력  2020/02/10 [00:50]
▲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     © 손성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7일 24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대해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중국 우한 지역 외에도 태국과 싱가포르 등 감염증 유행국 방문자로부터 감염된 확진자가 발생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며 "국가적 비상사태 국면에서 정부는 침착하게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과로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분들과 정부의 감염병 대응 수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국민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시민 인식조사에서 '메르스 때보다 사회 정부 대응 나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며 "앞으로 열흘간이 감염병 확산의 위기이다."면서 "위기일수록 여야가 합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 대응에 초당적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야당은 국가적 비상사태에서 조차 근거 없는 가짜뉴스로 공포와 불안감을 조장하고, ‘정부가 갈팡질팡 한다’며 정쟁 유발에만 바쁘다."며 "현재의 위기 상황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다."면서 "2월 임시국회를 하루라도 빨리 열어 ‘검역법’, ‘의료법’, ‘감염병예방법’ 등을 처리하고, 우리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 수립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역설했다.

 

국회/손성창 기자(yada79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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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0 [00:50]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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