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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 증권사 건물 지하식당가 흉기 난동
 
허용재 기자 기사입력  2020/02/12 [18:35]
▲     © 사회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증권사 건물 지하식당가 모 식당에서 12일 오전 9시18분께 한 60대 여성 종업원이 20대 남성 종업원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피해자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용의자는 범행 직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건 직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흉기에 찔린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목격자들은 이 남성이 피를 흘리며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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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 용의자로 추정되는 60대 여성 A씨가 휘두른 칼에 20대 남성 B씨가 복부를 찔려 중상을 입었다. A씨 또한 현장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오전 일부 언론에 의해 A씨는 한때 숨진 것으로 보도되었으나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찌른 뒤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들 두 사람은 같은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식당 주방에서 일어났으며 주방에서 쓰던 칼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며 “사건이 발생한 이유와 두 사람의 관계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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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2 [18:35]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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