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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안철수 전 대표,과거의 실패 거울삼아 정치발전에 일조하기를’
-안철수 ‘국민의당(가칭)’ 창당에 즈음하여..그 때 안 대표가 국민의당 지켰다면 작지 않은 성과 있었을 것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20/02/16 [15:14]

 

▲    천정배 의원

천정배 국회의원(광주서구을)이 안철수 전 대표의 국민의당(가칭)’ 창당과 관련해 초심으로 돌아가 전진하기를 바란다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한국정치의 발전에 일조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16일 오전 SNS에 게재한 논평을 통해 창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안 대표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빈다고 인사를 전하면서 “4년 전 나는 안 대표와 함께 국민의당을 창당해 다당제·합의제 민주주의호남의 일당독점 타파를 이룩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천정배 의원은 안철수 전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강행함으로써 국민의당이 분열시킨 데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천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광주와 호남을 비롯해 전국의 많은 국민들이 국민의당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며 화답해 주셨다면서 그러나, 그 후 안철수 대표는 정체성이 판이한 바른정당과 무리한 통합을 강행함으로써 도리어 국민의당을 분열시켰고 지지해 주신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렸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그 때 나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경고 그대로, 지금 유승민 의원의 새보수당은 자유한국당으로 흡수되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부질없는 생각이지만, 만일 안철수 대표가 초심을 유지하며 국민의당을 지키고 발전시켜 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회한이 든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아울러 한국의 정치발전에도, 또한 안 대표 자신의 정치적 성장에도, 작지 않은 성과가 있지 않았을까 여겨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철수 전 대표가 주도하는 국민의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가 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기도당과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잇달아 열었다.이어 오후에는 대전시당·광주시당 창당대회도 열렸다.

 

국민의당은 하루에 4개 시·도당 창당대회를 여는 초고속창당이다. 이후 인천·충북·대구 등에서도 시·도당을 창당한 뒤 오는 23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계획이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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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6 [15:14]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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