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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현실화"
- 정부와 국민이 혼연일체가 된 ‘전국적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
 
손성창 기자 기사입력  2020/02/21 [01:17]
▲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     ©손성창 기자

 

최근 이틀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났다. 감염경로가 불투명해지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현실화됐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애식 대변인은 "그동안 정부와 방역 당국의 효과적 대처와 전 국민적인 예방수칙 준수로 확산 양상이 일시적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이번 주부터 중대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다는 방역 당국의 예상은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함으로써 적중했다."며 "이제 1~3차 의료기관간 협업 및 지방정부와 소속 공무원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면서 "대구 경북에서 발생한 지역사회 감염은 전국 지방 어느 곳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따라서 "지방정부는 지금보다 더욱 강화된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는 물론 보건소를 중심으로 관내 의료기관과 24시간 소통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지역사회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여 코로나19 대응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나아가 이러한 대응체계를 기본으로 모든 국민적 역량을 모아 총력 대응한다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도 그리 걱정할 일이 아니다."면서 "더불어민주당도 전 국민의 총력 대응을 위해 최일선에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국회/손성창 기자(yada79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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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1 [01:17]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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