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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 총선에서 원내 1당이 되면 대통령 탄핵 추진하겠다고"
 
백석 기자 기사입력  2020/02/22 [22:25]
▲ 정의당 강민진 대변인     ©백석 기자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원내 1당이 되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의당 강민진 대변인은 "원내 1당이라니, 상상은 자유의 영역이지만 김칫국을 너무 심하게 들이켰다."며 "섣부른 정략적 목적으로 탄핵과 같은 엄중한 행동을 가볍게 입에 올리는 행동은 국정 혼란을 야기할 경거망동이다."면서 "지금 미래통합당은 국민들에게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음을 주지 못하는 집단으로 전락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그는 "누구 하나 국정 농단에 대해서 속죄할 생각은 없고 위헌위장정당을 만들어 민주주의를 교란하려 들고 있다."며 "탄핵을 거론할 자격이 스스로에게 있는지부터 돌아보기 바란다."고 꼬짐었다.

 

국회/백석 기자(bs-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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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2 [22:25]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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