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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흥도동 "가정폭력 등 긴급 위기가구 해결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손성창 기자 기사입력  2020/03/10 [00:07]
▲ 고양시 흥도동, 긴급 위기가구 해결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 손성창 기자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6일 제 3회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긴급 위기가구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 및 각 기관의 역할 분배를 통한 자원연계 등 상세한 사례관리 개입 방안에 관한 논의를 했다. 이 날 고양파주범죄자지원센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 덕양구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흥도동 사례관리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양한 지원이 긴급히 필요한 ▲가정폭력으로 인해 자녀들과 함께 친정집으로 급히 대피한 한부모 여성가구,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인해 쉼터에서 생활하다가 지인의 집에 피신해 있는 여성 1인 가구, ▲정신과적 질환과 저장강박으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가구 등 총 세 건의 사례가 논의됐다.

 

흥도동은 매월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한 문제를 해결을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례회의를 주관한 흥도동 행정복지센터의 김덕수 동장은 “흥도동은 관내에 임대아파트가 있어 복지대상자가 집약되어 있기 때문에, 지역 내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하며 “매월 주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지역 내 복지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복지 대상자의 정보 허브화 역할을 담당하는 동 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고양/손성창 기자(yada79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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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0 [00:07]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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