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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직자, 코로나19 위기 극복 힘 모아!
- 정현복 광양시장 천만 원 기부, 간부공무원도 특별성금 모금에 자발적 동참..6급 이하 전 공직자 7억 2150만 원 광양사랑상품권 구입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20/05/03 [23:15]
 

전남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정현복 광양시장이 천만 원을 기부하고,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71명도 특별성금 모금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총 모금액 1,820만 원은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으로 지정 기탁하여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광양 시민과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6급 이하 전 공직자는 침체되어 있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여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광양사랑상품권 구매를 추진한다.

이는 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지부장 강삼연)와 공공연대노조 광양시지회(지회장 주정인)에서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로, 직원들은 4월부터 3개월간 총 72150만 원의 상품권을 구입해 식당 등 지역 업체에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상권이 위축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 공직자들의 성금과 상품권 구매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 “전 시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등을 통해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에 따라 대면 협의 최소화 및 유연근무 활용, 구내식당 휴무제 및 시차제 운영, 민원인 상담실 운영, 방역활동 강화 등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강화해 왔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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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3 [23:15]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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