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국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의당 “박근혜 청와대,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진실규명해야”
 
윤시은 기자 기사입력  2020/05/19 [00:23]
▲ 정의당 강민진 대변인     ©윤시은 기자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사고 발생 초기 늦장 대응에 대한 비난을 피하고자 사고 최초 인지 시간을 고의적으로 실제 인지 시간보다 늦추도록 조작을 했다는 정황이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에 대해 정의당 강민진 대변인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관련자들에 대해 참사 인지 경위와 시각을 허위로 조작한 증거로 새로운 혐의가 드러난 만큼 검찰은 즉각 이에 대해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며 “무엇보다 최초 인지 시점부터 조작되고 감추기 바빴던 참사 전면에 대해 제대로 조사하고 수사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대통령 지정기록물로 열람이 금지된 관련 자료들을 반드시 특조위가 열람하여 볼 수 있어야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의도적으로 대통령 지정기록물로 지정하여 은폐하였으므로 국회가 적극 나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조위 활동 기간이 반년밖에 남지 않은 반면 아직까지도 제대로 진실규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계속된 새로운 혐의가 드러나고 있는 만큼 국회가 특조위 활동에 대통령 지정기록물 열람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역설했다.

 

국회/윤시은 기자(yse6708@naver.com)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20/05/19 [00:23]  최종편집: ⓒ e조은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