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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국회, 즉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윤시은 기자 기사입력  2020/05/19 [00:22]
▲ 정의당 강민진 대변인     ©윤시은 기자

 

5일 이낙연 국회의원 당선자가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조문을 왔다가 회피하듯하는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다.

 

이에 대해 강민진 대변인은 “(뭇매를 맞은 것은) 정치권의 불신이 좌초한 결과이다.”라며 “얼마나 노동자들이 더 죽어야 정치권이 움직일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충분히 방지할 수 있는 제도인 일명 기업살인법이라 불리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국회에서 발의되었음에도 이를 국회와 정부가 방치해 왔다.”며 “산업재해 참사가 매번 일어날 때마다 정치인들은 말로만 약속을 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면서 “그때 뿐이었다.”고 비판했다.

 

강 대변인은 “이제는 진짜 실행에 옮겨야 한다.”며 “이낙연 당선자는 억울해 할 것이 아니라 억울하게 죽어간 노동자들과 유족들의 아픔을 위해 마음 깊이 새겨 21대 국회에서 슈퍼 여당으로서 반드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통과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약속하기를 바란다.”고 꼬집었다.

 

덧붙여 “정의당은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돕고 뒷받침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국회/윤시은 기자(yse67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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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9 [00:22]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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