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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뜨겁게 달구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연구
 
이원석 기자 기사입력  2020/05/21 [21:36]

 

▲ 美 길리어드사의 렘데시비르     ©이원석 기자

세계 공황을 일으키고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코로나19사태와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치료제와 백신개발에 대해 전 세계인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난립하는 치료제 성분 발견기사에 제약회사 주식이 요동치기도 하고, 전례없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주들의 신고가 행진등 이례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가운데 본 기자는 현재 치료제 개발현황과 단계에 대해 취재해보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가 종식될것이라 말한다.

 

본인도 예방을 위해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을 복용하고 있다는 트윗을 게시하기도 하는등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는데 의료계나 제약계에서는 부작용을 우려하는 등 많은 질타를 받고있다.

 

이토록 약물과 백신제조는 까다롭고 완벽한 기준을 통과해야만 만들어지며, 인류의 안녕과 건강을 위협하는 정치적인 쇼맨쉽에 이용해서는 안될 엄중한 일이다.

 

현재 유력한 치료제 후보는 렘데시비르라는 후보인데 길리어드 사이언스라는 제약회사에서 개발되고 있는 모델이고, 현재 거론되고 있는 약물가운데 가장 연구 진척도가 앞서 있다고 볼 수 있다. 처음에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로 시작, 현재 임상3상 연구중이며 중국, 한국에서도 동시에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대규모로 현재 5곳에서 임상 진행중이며 이 중 중국 우한에 위치한 일본계 병원과 미국 NIAID(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에서 하는 연구가 가장 앞서있다.

 

현재 임상 실험결과를 곧 앞두고 있다. 미국 현지시각 319일에 미 대통령은 렘데시비르쪽 치료제 개발 및 FDA 통과가 신속하게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긴급사용 승인 즉 의사처방 조건하에 치료제로 게시할 수 있는것이다.

 

렘데시비르라는 물질은 에볼라, 마르부르크, 메르스 및 사스를 포함한 다수의 신생 바이러스 병원체에 대한 동물 모델에서 시험관내 및 생체 내 둘 모두의 광범위한 항 바이러스 활성을 갖는 연구용 뉴클레오시드 유사체이다. 현재 뉴클레오시드 유사체는 대한민국 기업인 파미셀이라는 기업에서 독점 공급하고 있다.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임상시험, 과연 어떤 시험들을 통과해야지 약으로 출시될수 있을지 한번 알아보았다.

 

FDA 승인과정에 대하여.

 

  1. 신약후보 물질 도출을 위한 탐색

  2. 전 임상시험

  3. 임상시험 허가신청

  4. 임상1: 건강한 지원자 또는 대상시험질병의 위험도가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내약성, 부작용 및 약물의 체내 동태 등을 확인 보통1년정도 소요되며 10~100명의 건강한 지원자가 필요하다.

  5. IND신청

  6. 임상2상 진행 : 임상2상은 소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여 신약 가능성과 최적 용량 용법을 결정하고 치료효과를 탐색하는 단계 보통 1~2년이 소요되고 100명 이상의 환자가 필요하다.

  7. IND신청

  8. 임상3상 진행 : 임상3상은 가장 큰 규모의 임상단계이며 다수환자의 유효성에 대한 추가정보 및 확증적 자료확보, 다른 약물과 병용할 때 효과까지 검증해야 하며 피험자 수가 많아 다국가 다기관 연구로 수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9. 신약승인(NDA에서 최종시판허가 여부를 결정)

  10. 임상 4상 또는 추후 모니터링

 

미국에서 렘데시비르의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보도 이후 일본과 EU에서는 이 약의 긴급사용승인을 발표한바 있고 렘데시비르의 가격에 대해 논란이 일어왔으나,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127개국 5개 제약회사에 제조 권한을 부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논란을 종식시켰다. 또한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저소득층 국가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진국에서도 렘데시비르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북한, 아프가니스탄, 인도, 파키스탄, 남아프리카공화국도 대상 국가에 포함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K치료제, K백신의 성공에 많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지만 실질적인 현황이나 절차를 보면 결코 성공이 쉽지 않아 보인다. 대한민국의 방역체계와 국민들의 전폭적인 협조로 코로나를 다른 국가들보다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지만, 모든 절차를 통과하고 치료제나 백신이 당당 실현될 것 처럼 보도하는 국내 제약사나 언론들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현재 과열되고 있는 주식시장에 정확한 정보 없이 단지 긍정적인 기사만으로 투자를 하는 개인투자자들이 우려가 많이 되는 바이다.

 

이제 곧 유력한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된다. 긍정적 결과가 있다면 신약개발승인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아울러 미국 모더나 라는 회사에서 백신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단계로 진행 중 이라고 하니 코로나19사태는 종식이 곧 다가 올지도 모르겠다.

 

이례 없는 전염성 질병 사태로 많은 인구가 사망을 하고 모든 경제활동이 멈추어 있는 이 힘든 상황을 빨리 극복할 수 있는, 국가와 이념을 떠나서 모든 힘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도약을 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

 

 

 

 

 

 

 

 

반갑습니다 e조은뉴스 이원석 기자입니다.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력

전) 새누리당 정치대학원 원우회 부회장
전) 새누리당 중앙회 중앙위원
전) 새누리당 부산시당 청년위원
전)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년위원장
전) 한국민속문화삼족오연합회 사무국장
전) W.S무역 대표이사
현)청년일자리창출네트워크 상임대표

제보 : 전화/010-9999-9740 이메일/wonseok127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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