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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치료제로 곧 투여
 
이원석 기자 기사입력  2020/05/27 [02:47]
▲ 美 길리어드사의 렘데시비르     ©이원석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보건당국은 지난 26일(현지시간) 길리어드 사이언스와의 협력을 통해 렘데시비르를 특정 환자에 코로나19 치료제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 관계자는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된 렘데시비르가 초기 각국의 임상실험에서 코로나19 환자 회복 기간을 약 나흘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국 환자들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나라 전역 임상시험에서 렘데시비르의 효과를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보건 당국은 렘데시비르를 가장 필요한 곳에 할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환자가 렘데시비르를 받게 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렘데시비르는 현재 국내 중앙임상위에서 승인 대기중이며, 승인시에는 국내 첫 공식 치료제가 된다.

 

이와같은 소식으로 인해 렘데시비르 대표 수혜주인 파미셀에 관심이 뜨겁게 모이고 있다.

 

파미셀은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고 있다.

 

뉴클레오시드는 유전자의 기본 구성요소인 DNA RNA에 해당하는 물질로, RNA 의약품과 유전자 진단시약의 원료로 사용된다.

 

글로벌 진단용 및 의약용 뉴클레오시드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길리어드에 공급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

 

파미셀 관계자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에 직접적으로 뉴클레오시드를 공급하는 건 없다"고 말했다. 파미셀의 주요 고객사인 미국 써모피셔와 독일의 머크는 파미셀로부터 납품받은 뉴클레오시드를 재가공해 퀴아젠, 로슈와 같은 글로벌 대형 제약사에 공급한다.

 

렘데시비르로 인해 관련투자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종목들이 아니기 때문에 우려를 나타낸다,

 

특히 그중에서도 신풍제약은 렘데시비르와 아무 관련이 없다.

 

신풍제약은 지난 3월 일본에서 말라리아치료제 클로로퀸이 코로나 환자 증상을 완화시켰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떠올랐다.

 

신풍제약은 클로로퀸이 아닌 별개의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를 생산하는 곳이다.

게다가 25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자료안전감시위원회가 클로로퀸의 안전성을 심의하는 동안 연구를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앞서 영국 의학 학술지 '랜싯'이 클로로퀸의 부작용을 지적한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다만 부광약품은 자체 파이프라인 '레보비르'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승인을 받았다. 2007년 출시한 B형 간염치료제로 세계에서 네 번째 및 아시아에서 최초, 국산 11호 신약으로 개발된 항바이러스제다.

 

28일 렘데시비르 국내 긴급승인에 대한 논의가 확정되면서 진단키트주들은 약세를 보이는추세다.

어서빨리 치료제가 출시되어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기대한다.

반갑습니다 e조은뉴스 이원석 기자입니다.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력

전) 새누리당 정치대학원 원우회 부회장
전) 새누리당 중앙회 중앙위원
전) 새누리당 부산시당 청년위원
전)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년위원장
전) 한국민속문화삼족오연합회 사무국장
전) W.S무역 대표이사
현)청년일자리창출네트워크 상임대표

제보 : 전화/010-9999-9740 이메일/wonseok127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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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7 [02:47]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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