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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 효과 '렘데시비르' 승인…"안전성 있어"
 
이원석 기자 기사입력  2020/05/29 [23:13]
▲ 美 길리어드사의 렘데시비르     ©이원석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렘데시비르'의 국내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과 국내에서 진행되는 렘데시비르의 임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와서, 이 약물의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렘데시비르는 독감치료제 '타미플루'를 개발한 미국 제약업체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또 다른 전염병인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하던 약물로, 사람 세포 속에 들어온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증식을 멈추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이 약물이 코로나19 환자의 회복 기간을 15일에서 11일로 단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사망률의 경우 렘데시비르를 투약한 실험군이 약 7%, 그렇지 않은 비교군이 약 12%였다.

 

정부는 현재 렘데시비르의 긴급사용 승인과 특례수입을 신청했다. 긴급사용 승인은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국내에서 사용 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을 한시적으로 제조·판매·사용할 수 있게 한 제도이고, 특례수입은 사전 신고 없이 외국에서 들여올 수 있게 한 제도다.

 

이번 렘데시비르 승인으로 관련 주식인 파미셀이 급등한 가운데, 렘데시비르와 상관있다고 잘못 알려져있는 신풍제약,등 타 종목들의 투자가 더욱 유의된다.

반갑습니다 e조은뉴스 이원석 기자입니다.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력

전) 새누리당 정치대학원 원우회 부회장
전) 새누리당 중앙회 중앙위원
전) 새누리당 부산시당 청년위원
전)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년위원장
전) 한국민속문화삼족오연합회 사무국장
전) W.S무역 대표이사
현)청년일자리창출네트워크 상임대표

제보 : 전화/010-9999-9740 이메일/wonseok127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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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9 [23:13]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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