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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전라선 철도 고속화 사업 반영해야
- KTX 2시간대 단축 위한 전라선 고속화 철도는 꼭 필요한 공공 인프라..일자리 창출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성장동력 확보 취지에 부합..조기 추진시 ‘지역균형발전’과 ‘한국판 그린뉴딜’ 두 마리 토끼 잡는 것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20/07/04 [21:56]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정부가 7월 중 발표하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전라선 철도 직선 고속화 사업을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25일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 전라선의 직선 고속화 철도는 꼭 필요한 공공 인프라이다. 전라선 고속화 사업이 추진되면 단지 일자리를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 반영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여수와 순천, 광양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에는 연간 2,70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기 때문에, 전라선 직선 고속화 사업은 호남지역 미래성장동력 사업의 핵심이며, ‘한국판 그린 뉴딜의 취지를 가장 잘 반영하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국가철도망 구축 정책에 따라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이 KTX 2시간대 운행이 되고 있지만, 유일하게 전라선만 아직도 3시간대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전라선인 전북 익산에서 전남 여수까지의 구간이 시속 120로 달리는 반쪽짜리 고속철도이기 때문이라며 “21세기 고속철이 이 구간에서 20세기 철도로 전락되는 것이고, 버스보다 느리다. 전라선 KTX20세기로 거꾸로 간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전라선 고속화 철도가 조기 추진되면 지역균형발전한국판 그린 뉴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이날 원내정책회의에서 국민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초선의원들이 앞장서 일하는 국회를 넘어 일 잘하는 국회를 만들어나가자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일 잘하는 국회가 되기 위해서는 야당의 협조가 절실하고, 여야 초선의원들의 역할 또한 막중하다국회를 정상화시키고 일 잘하는 국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필요하다면, 여야 구분없는 초선의원들의 긴급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최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에게도 전라선 직선 고속화 사업의 조기 추진을 촉구했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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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4 [21:56]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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