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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민·관·군 합동 구례 수해지역 지원
- 황전면 복구 병행, 생필품·복구장비 등 적극 지원 지시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20/08/11 [10:42]

 

 

전남 순천시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지역 돕기에 나섰다.

 

허석 순천시장은 10일 오전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호우피해 상황과 복구현황을 보고 받은 후 황전면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피해가 큰 구례지역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황전면 이재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신속하게 복구할 것을 지시하고 순천과 구례는 하나의 생활권이다. 구례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순천시와 순천시민, 출향인사들의 힘을 모아 구례군민이 감동받을 수 있을 정도로 적극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구례는 지난 7~8일 이틀간의 집중호우로 1100여 가구가 물에 잠겨 이재민 1000여 명이 발생했고, 농경지 421ha와 가축 3600여 마리가 침수되고 도로와 하천제방이 유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순천시는 지난 9일 생수와 도시락, 김밥 등 응급 구호물품을 구례군에 우선 전달했으며, 수인성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활동을 지원했다. , 태풍 장미가 지나간 후 11일부터는 중장비, 청소차 등과 피해복구 자원봉사인력을 지원하며 이재민 무료급식 봉사와 세탁봉사활동도 병행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김순호 구례군수님을 비롯한 구례군 공무원과 관계자에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타인능해(他人能解)의 쌀 뒤주로 이웃을 구제한 구례 운조루의 높은 뜻을 받들어 십시일반으로 구례를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허석 순천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순천시민과 출향인사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구휼에 나서자고 호소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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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1 [10:42]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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