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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 금융기관 사칭 2억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 2명 검거
 
양동순 기자 기사입력  2020/09/04 [19:14]
 

목포경찰서(서장 박인배)30대 여성 A씨 등 22명에게서 2억원 가량을 가로채 사기 혐의를 받는 보이스피싱 조직원 2명을 지난 3일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목포, 여수, 나주, 대전, 전주 등 전국을 돌며 피해자들에게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대출 상환금 명목으로 현금을 가로 챈 혐의로 현재 조사 중이다.

 

경찰은 검거된 조직원을 상대로 추가조사를 통해 조직원 일당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전화금융사기 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대출 명목으로 현장에서 돈을 받아 가는 금융기관은 절대 없다면서 대출을 핑계로 현금을 요구하는 전화는 보이스피싱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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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4 [19:14]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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