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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보해양조와 협업 사회적약자 보호 언택트 치안활동
- 지역소주‘잎새주’라벨지에 QR코드 부착, 범죄예방 콘텐츠 등 제공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20/09/07 [11:25]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재규)은 보해양조와 협업을 통해 소주병의 QR코드를 이용하여 사회적약자 보호·지원 정보를 알리는 언택트 치안활동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남경찰과 지역 기업인 보해양조는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해 서민들이 자주 찾는 소주 뒷면 라벨에 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QR코드를 넣기로 합의한 결과, 9월부터 생산·판매되는 소주 50만병에 대해 위 라벨을 부착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여성·아동·노인 사회적약자 대상 가정폭력, 디지털 성범죄, 아동학대 등 범죄예방과 피해자 지원 정보를 담은 카드 뉴스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있는 홈페이지(jnpolice.modoo.at)와 연결된다.

 

아울러 10개국 언어로 제작된 샌드아트, 피해자 권리고지서 및 이주여성 종합지원 안내서를 제공하고 있어 이주여성들도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안전 사각지대에 있을 수 있는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 시민, 지역 기업 등 지역사회와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하여 좀 더 꼼꼼하고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경찰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작년 9월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하여 지원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지역 공공기업과 사회공헌 협약으로 기금 11천만원을 조성하여 범죄피해가정, 위기청소년 등에게 지원하는 등 사회적약자를 위한 치안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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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7 [11:25]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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