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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내 도축장 코로나19 방역 ‘이상무’
- 모든 출입차량 전체 소독, 운전자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철저한 방역관리
 
조순익 기자 기사입력  2020/09/13 [14:57]

 

 

전남 광양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소재 도축장의 방역실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양시에는 현재 1개소의 도축장(대호축산, 광양읍 세풍리)이 영업 중으로 이곳에서 도축되어 출하된 한우와 돼지는 도축장 소재지인 광양뿐만 아니라 순천, 여수, 구례, 진주 등 인근 시군으로도 공급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도축장이 폐쇄될 경우 지역 감염 확산과 축산물 수급 문제 등의 피해로 확대될 수 있어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

 

시는 가축 운송차량, 고기운반 냉동탑차 등 모든 출입차량을 입구에서 전체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운전자 마스크 착용 확인, 발열체크, 출입자 명단작성 후 도축장으로 진입토록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었다.

전남 광양시 이삼식 농업지원과장은 관내 도축장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축산분야에서 코로나19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現 취재국장 조순익 기자(2014.10.13.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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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3 [14:57]  최종편집: ⓒ 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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